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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원도심 특별위는 이날 대전대 지산도서관에서 열린 발대식을 통해 11개 분과, 구성원 2039명을 임명했다.
남진근 원도심 특별위원장은 "대전의 원도심의 생활환경과 주거환경, 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개선을 위해 기획하고 준비해 대전 원도심 발전과 대전의 미래 구상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발대식에는 박영순 대전시당위원장과 장철민 국회의원(동구) 등도 참석했다.
원도심 대전환 특별위원회 소속으로는 공동 수석부위원장 최대성·이재규, 원도심 대전환 특별위 부위원장 이성원·윤대호·김진형·이원준·한병찬·김현준, 원도심 생활환경 대전환 분과위원장 임상호, 주거환경 대전환 분과위원장 현기수, 일자리 대전환 분과위원장 유영주, 소상공인-전통시장 활성화 분과위원장 구범림, 원도심 교육환경 대전환 분과위원장 김문성, 자립적 복지 대전환 분과위원장 김준희, 녹지환경 생태계 대전환 분과위원장 강현숙, 문화 체육관광 활성화 분과위원장 윤미옥, 더 좋은 보육 유아교육 대전환 분과위원장 김미경, 더불어 사는 사회 만들기 분과위원장 이영복, 원도심 대전환 특별위원 임재숙·정태홍·금무연·조성빈·이영화·김경남·엄현식·이상윤·현승현·박찬종·윤승환·이영숙·이건철 등을 위촉했다.
이현제 기자 gusw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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