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선대위 SPEAKER] 민주당 우희창 공보단장 "시대적 과제 해결 적임자는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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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선대위 SPEAKER] 민주당 우희창 공보단장 "시대적 과제 해결 적임자는 이재명"

  • 승인 2022-02-09 10:01
  • 신문게재 2022-02-10 10면
  • 이현제 기자이현제 기자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열리는 3월 9일까지는 29일 남았다. 5년마다 12월에 열렸던 대선은 지난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5월의 장미대선'으로 치뤄지면서 이번에는 헌정사 최초 3월의 대선이 됐다. 특히나 대선 직후 열리는 6·1 지방선거까지도 대선 후 87일이 남게 돼 어떤 대선보다도 지역의 관심사가 커질 수밖에 없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정의당, 국민의당까지 4개 정당의 대전선대위에서 각각 이재명·윤석열·심상정·안철수 후보의 선거운동 스피커 역할을 하고 있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편집자주>

①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선대위 우희창 공보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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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로켓선대위 우희창 공보단장.
-선대위에서 맡은 역할은?

▲대전시당 로켓선대위 공보단장이다. 공보단 소속의 대변인들과 함께 대 언론 관계 홍보를 총괄한다. 홍보 기획, 보도자료 작성과 배포, 논평 및 성명서 작성과 배포, 언론보도 모니터링 등을 중점적으로 하고 있고, 선거전략 수립에 공보단의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이다.

-2022년은 양대 선거가 열리는 중요한 시즌이다. 대선에서 충청권 여론 흐름은 예측한다면?

▲늘 선거에서 충청권은 여론의 향배를 결정하는 잣대 역할을 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충청권의 여론이 어떻게 흘러가느냐에 따라 선거 결과가 결정될 것이라고 본다. 대통령 선거는 국정 운영을 심판하는 선거가 아니라 미래의 기대감에 대한 투표라는 점이다. 투표일이 가까워지면서 상대적으로 유능하다는 평가를 받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지지세를 결집할 것으로 생각한다. 결국 일 잘하는 후보를 지지하는 현명한 판단이 필요하다.

-대선 결과에서 민주당 충청권 득표율 예상한다면?

▲다자 대결로 가정하고 충청권에서는 적어도 지난 19대 문재인 대통령 득표율인 40%대 중반 정도는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물론 이는 저의 개인적인 예상치라서 대전 선대본부의 공식 입장은 아니다. 올해 1월에 열린 로켓선대본 출범식에서는 61%의 득표율을 목표로 세운 적이 있다.

-이재명 후보의 충청권 공약, 무엇이 있나?

▲이재명 후보의 충청권 공약 핵심은 행정수도 완성과 공공기관 이전을 통한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한다는 것이다. 특히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적인 곳이 충청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 대전의 경우 우주 국방 클러스터로 발전시키는 한편, 과학기술, 바이오, 반도체, 2차전지, 디스플레이로 이어지는 충청권 첨단산업벨트를 조성하고, 충청권 광역철도망 조기 구축으로 메가시티를 추진함으로써 균형발전을 토대로 충청이 새롭게 도약하고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드는 것이 이재명 후보의 충청권 공약이다.

-20여 일 남은 대선까지 선대위 계획은?

▲공식 선거운동 기간에 돌입하기 전 충청권 주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소지역별 공약을 발굴하고, 각 직능별 전문가들의 지지선언을 유도하는 일들을 선대위가 해나갈 것이다. 대변인들을 포함한 공보단은 이번 선거의 최전선에 서 있다는 생각을 한다. 이재명 후보만이 시대적 과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국민적 공감대를 만들어 나가겠다.
이현제 기자 gusw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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