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 만든 목도리 노인 복지관에 전한 배재대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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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 만든 목도리 노인 복지관에 전한 배재대 학생들

목도리 100개와 생필품 기부

  • 승인 2025-12-12 17:27
  • 정바름 기자정바름 기자
사진1-1. 배재대 갈마노인복지관에 사랑의 목도리 전달
배재대 학생들은 직접 뜬 목도리와 생필품을 대한노인연합회 대전서구지회 부설 갈마노인복지관(관장 김창수)에 선물했다. (사진=배재대 제공)
배재대 학생들은 직접 뜬 목도리와 생필품을 대한노인연합회 대전서구지회 부설 갈마노인복지관(관장 김창수)에 선물했다.

12일 '지역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목도리 전달식' 기부 행사를 갖고 생활관 학생들이 직접 뜬 목도리 100개와 생필품을 기부한 것이다.



이번 기부는 배재대 5개 생활관이 참여해 이뤄졌다. 이날 기부된 목도리는 노인복지관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된다. 행사 당일에는 목도리 전달과 함께 따뜻한 인사와 감사의 뜻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배재대 생활관생 및 생활관 관계자와 노인복지관 관계자가 함께 참석해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을 응원했다. 생활관생들이 직접 만든 물품을 기부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윤석웅 배재대 생활관장은 "학생들의 작은 정성이 지역 어르신들과 노인복지관 관계자분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정바름 기자 niya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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