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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대전 서구 둔산동의 이장우 대전시장 예비후보 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해 권성동·박덕흠 국회의원이 이장우 후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이장우 캠프 |
이날 이장우 예비후보는 "강력한 추진력으로 살고 싶고, 오고 싶고, 투자하고 싶은 대전을 만들겠다"며 대전시장 출마 의지를 재차 다졌다.
개소식에는 권성동·박덕흠 국회의원과 이양희 전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대전에서 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한 이들로는 박성효 대전시장 예비후보와 박희조·한현택 동구청장 예비후보, 김광신·김연수 중구청장 예비후보, 강노산·김경석·서철모 서구청장 예비후보, 김문영·진동규 유성구청장 예비후보 등도 자리를 채웠다.
선거 사무실 개소 전인 18일 이장우 예비후보는 대전시 코로나 확진자와 위중증 환자 증폭 문제에 대해 허태정 대전시장의 긴급 대응을 촉구하고, 17일엔 대전도시철도 종합건설전략 공약 발표를 통해 대전도시철도의 5호선까지 건설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현제 기자 gusw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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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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