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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이은창 대전 유성구청장 예비후보. |
이 전 의원은 대전 5개 구청장 예비후보 중 유일한 30대로, "청년의 힘으로 젊은 도시 유성에 새바람을 불러오겠다"고 강조한다. 그는 2010년 유성구의원에 이어 2014년 대전시의원에 나섰다가 낙선한 뒤 유통과 건설 분야에서 청년 CEO로 이름을 날렸다.
이 전 의원은 "제 지금 나이가 39세로, 어디서든 무엇이든 가장 왕성하게, 그리고 일을 잘할 수 있는 나이"라며 "지금 유성엔 젊은 새바람이 필요하다. 유성구민들의 압도적 지지를 얻어 능력 있고 유능한 젊은 구청장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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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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