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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전시당 운영위원회는 30일 제4차 회의를 통해 최종 지방선거 대전시당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안을 의결했다.
중앙당 최고위원회에서 3월 24일 의결한 구성 관련 지침에 따라 양홍규 현재 대전시당위원장을 공천관리위원장으로 하며, 여성 3명과 청년 2인을 포함해 총 7인 체제로 구성했다.
31일 국민의힘 중앙당 최고위원회 의결이 끝나면 운영지침에 따른 공천심사를 진행하게 된다.
국민의힘 대전시당 공천위는 기초단체장 이하 지방의원의 경선과 공천 과정을 다룬다.
공천위원장은 양홍규 대전시당 위원장, 부위원장은 조수연 대전 서구갑 당협위원장이 선임됐다.
위원 5명 중 3명은 여성으로 강숙자 전 대전유성구의원, 이소희 언론인, 김지현 변호사, 청년 2인은 이재호 대전세종충청 미래전략위원회 자문위원과 오주영 대전청년포럼 대표회장이 선임됐다.
이현제 기자 gusw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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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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