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정용기 "메타버스로 대전의 새로운 기회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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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용기 "메타버스로 대전의 새로운 기회 창출"

첨단 메타버스 활용한 지역혁신 방안 논의
"4차 산업 단지 조성해 과학수도 대전 실현"

  • 승인 2022-04-10 19:13
  • 수정 2022-04-11 09:33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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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용기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10일 선거사무소에서 '대전의 새로운 기회, 메타버스'라는 주제의 콘퍼런스를 열고 대전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정용기 선거캠프 제공]
국민의힘 정용기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첨단기술인 메타버스를 활용한 대전발전 방안을 논의해 주목받고 있다.

정 예비후보는 10일 선거사무소에서 '대전의 새로운 기회, 메타버스'라는 주제로 콘퍼런스를 열었다. 주제발표는 카이스트 박사 출신인 ㈜메타미디어랩스 이지용 대표가 메타버스의 설명과 현재와 미래, 디지털 전환시대에 메타버스로 이루는 혁신에 대해 설명했다.

정 예비후보는 "4차 산업의 본거지로 우리 대전시가 가장 최적지인 데다, 메타버스 산업은 2030년까지 전 세계 50억 명의 사용자와 약 1경 5860조원의 엄청난 시장규모의 확장성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앞서 정 예비후보는 대덕연구단지 R&D 결과물을 산업을 연계시키는 정책을 공약으로 발표한 바 있다.

특히 출판기념회에선 메타버스를 활용해 자신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인 '3천7산지계'의 3대 하천인 대전천과 유등천, 갑천의 미래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메타버스로 구현한 가상의 대전시청에서 편리하게 민원행정 서비스를 처리하는 기술도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정 예비후보는 메타버스 활용을 통해 "카이스트와 대덕연구단지의 인적 자원을 유출하지 않고 무한한 성장 가능성과 높은 부가율의 4차 산업 특화단지를 반드시 조성해 '과학수도 대전'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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