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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12일 국민의힘 정상철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2차 시민승리특보단 임명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제공=정상철 캠프 |
지난 4일 1차 시민승리특보단 출범 이후 200여 명으로 확대된 특보단을 추가 임명한 것이다.
특보단 포함 인사로는 대전의 81개 동별 지역사회 인사까지도 대거 발탁했다. 선거 과정에서 시민승리특보단은 직능별 현안사업의 공약화와 후보의 양방향 소통 통로로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정상철 대전시장 예비후보는 "특보단은 대전시민 삶 속에서 실질적 활동의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며 "대전시장으로 당선된다면 각 분야에서 제안한 내용을 시정에 반영하는 선진 시정으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정상철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심사위원회 광역단체장 공천 심사 결과 이장우·정용기 예비후보와 함께 최종 3인 경선 후보로 결정됐다.
이현제 기자 gusw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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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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