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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정상철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4월 13일 '2030 비전토론회'에서 청년 지지자들에게 발언하고 있다. 제공=정상철 캠프 |
이날 정 예비후보의 공식선언 자리는 '2030 비전토론회'로, 충남대와 목원대 등 문화예술체육대학 학회장과 문화예술공연 비영리단체 대표 등이 주를 이뤘다.
지지선언 대표로는 강승규 충남대 음악대학 학회장, 이종대 이어드림 대표, 전민아 목원대 음악대학 학생회장, 조민기 목원대 미술대학 학생회장, 송용욱 목원대 테크노과학대학 학생회장, 박유진 목원대 스포츠건강관리학과 학회장, 박지연 앙상블 모르겐 대표, 김태민 목원대 미술대학 학회장 등이다.
강승규 학회장은 "정상철 예비후보가 대전의 과학 기술과 문화예술을 모아 교육과 엔터테인먼트 중심의 고부가 가치산업 육성과 청년창업의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제 기자 gusw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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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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