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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윤선기 중구청장 예비후보가 '소상공인,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센터 설립 공약을 제시했다. |
윤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19로 많은 소상공인들이 고통을 겪고 생계를 위해 어려움을 겪었다"며 "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 금융과, 창업, 전업, 컨설팅 등 을 통해 창업에 도전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사회적 약자인 고령층과 1인 가구를 위한 지원센터 설립을 약속했다.
그는 "중구에 등록된 1만여 명의 독거노인과 3000여 명의 저소득·한부모가정, 14000여 명의 등록 장애인들을 돕기 위함"이라며 "복지·건강을 위한 지원센터 등 방범시설 확충을 통해 지역의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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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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