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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이은창 대전 유성구청장 예비후보. |
국민의힘 이은창 대전 유성구청장 예비후보는 19일 “정부와 대전시와 협력을 통해 스마트 신호등·스마트 주차시스템·스마트 소방·스마트 물류 등이 축약된 4차 산업혁명 실증 도시로 유성복합터미널 인근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구청장 승리 이후 조속한 사업 진행을 위해 인수위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진행하겠다"며 "유성복합터미널 인근 개발 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해, 임기 내 첫 삽을 뜰 수 있도록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신도시가 개발되면 인근에 추진되는 장대첨단산단, 서남부스포츠타운 건설 등과 시너지 효과도 기대돼, 구암동 지역이 유성의 새로운 명소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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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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