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제공=이장우 예비후보 캠프 |
전·현직 위원장과 임원 20여명은 이날 서구 둔산동 이 후보 선거사무를 방문해 "이장우 후보는 대전경제를 활성화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보여줬고 노동자 권익·복지 확대 및 합리적인 친노동 정책방향을 제시했다"며 "특히 밝은 미래에 대한 약속과 함께 강력한 실천력을 갖춘 준비된 후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위기의 대전을 강한 추진력으로 '살고 싶고, 오고 싶고, 투자하고 싶은 대전'으로 만들 이장우 후보 당선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
| 간담회 사진 |
또 "노동자들의 안전망을 강화하고 복지를 확대하는 한편 권익 향상을 위해 대전시 노정협의체를 구성해 정책을 공유하겠다"며 "시장이 된다면 오늘 지지선언에 참여해주신 분들 사업장 현장으로 꼭 찾아가 인사드리겠다"고 했다.
윤희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윤희진 기자



![[기획]2028년 교통 혁신 도시철도2호선 트램 완성으로](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11d/118_20251211010010513000437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