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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 후보(오른쪽)와 캠프 대변인에 임명된 이황헌 시당 대변인. [사진=박희조 선거캠프 제공] |
이 대변인은 97년생 젊은 나이임에도 대전시당 대변인으로서 날카로운 시선과 논평으로 정치권의 관심을 끈 인물이다. 현재 충남대 4학년 재학 중이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자문위원으로도 활동했다.
이 대변인은 "박진감 넘치고 뛰는 동구를 위한 박희조 후보만의 구상을 정확하고 쉽게 유권자들에게 전달하겠다"며 "지방 권력 교체를 통해 구민들과 대전시민들의 행복한 삶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황헌 대변인은 젊은 나이를 떠나 당 안팎으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 훌륭한 인재"라며 "앞으로 사회상과 청년 동향을 파악해 공약화하는 등 젊은 동구, 뛰는 동구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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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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