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전민 주민회’,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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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전민 주민회’,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 지지

  • 승인 2022-05-24 16:04
  • 수정 2022-05-24 16:05
  • 특별취재반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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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 주민회가 24일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 선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민 주민회
대전 유성구 ‘전민 주민회’가 24일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지지에 동참했다.

전민 주민회는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가 발표한 탑립·전민 국가 산업단지 개발 예정지에 토지를 소유한 이들로, 사업설명회나 공청회 없이 일방적으로 공영개발 계획을 발표했다며 수년째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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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후보가 전민 주민회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전민 주민회
이들은 이날 지지 선언에서 “국가산업단지 개발 가능성 여부마저 의심스러운 마당에 토지주들의 개발행위 제한으로 4년간 재산권 행사를 묶어두고 이제 와서 2026년 이후에나 보상하고 전민 국가산업단지를 개발한다는 계획은 누구의 계획이고 설계인지 허태정 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중재를 원했으나, 9차례의 면담 요청이 단 한 차례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4년 동안 얼굴 한번 볼 수 없었던 허태정 시장의 외면과 불통에 고통받았던 토지주들의 마음을 헤아려 준 이장우 후보의 따뜻한 위로와 격려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중앙정치 경험으로 예산을 따 올 수 있고 지방정치 경험으로 시민들과 함께할 이장우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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