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프랜차이즈 사관학교 3기, 본격 교육 시작

  • 전국
  • 부산/영남

부산 프랜차이즈 사관학교 3기, 본격 교육 시작

접수 일주일만에 신청 마감돼
현장의 노하우 제공, 경영 역량 강화 비법 전수
서울경기지역 선진기업탐방 실시

  • 승인 2022-10-12 17:18
  • 손충남 기자손충남 기자
그림1
부산 프랜차이즈 사관학교 3기가 입학식을 마치고 교육을 시작했다./사진=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 제공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이하 부울경지회)에서 주최·주관하는 부산 프랜차이즈 사관학교 3기가 10월 5일 입학식을 마치고 교육을 시작했다.

부울경지회는 1, 2기 과정 운영에 보낸준 성원에 힘입어 부산시와 협력해 3기 과정의 교육 기간을 늘리고 현장 탐방을 진행하는 등 교육 내용을 훨씬 알차게 보강했다.

이에 접수신청 일주일만에 조기마감 될 정도로 부울경 지역의 인기 교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3기 교육은 10월 5일부터 12월 22일까지, 총 12회차로 부산시 사상구 부산벤처타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울경지회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입학식에는 부산시 소상공인지원과 전선임 과장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울경지회 남구만 회장, 부자비즈 이경희 주임교수 등이 참석해 부산 프랜차이즈 사관학교 3기의 개강을 축하했다.

전선임 부산시 소상공인지원과장은 "프랜차이즈 사관학교 입학생을 축하하며 부산시 소상공인의 모범이 돼 부산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의 보고가 되길 기원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남구만 회장은 "먼저 입학을 축하한다. 부산 프랜차이즈 사관학교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데, 역대 가장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입학한 만큼 열정적으로 교육에 임해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부산 프랜차이즈 사관학교가 부산 경남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성장, 지역 일자리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3기 교육은 서울 경기 및 부산 지역의 성공한 CEO와 경영진,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하며, 이론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의 살아있는 생생한 노하우를 제공하고 부산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실전 비법을 전수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교육 내용은 혁신소상공인을 위한 성장전략, 프랜차이즈 사업화 전략, 히트 사업을 위한 마케팅 노하우, 프랜차이즈 시스템 구축전략, 인수합병과 테크 기업화 등이다.

한편 이번 3기 교육에는 교육 커리큘럼 외에도 서울 경기 지역의 주요 프랜차이즈 기업 및 관련 산업체를 탐방하는 선진기업탐방 프로그램도 특별히 포함돼 더욱더 알차게 구성돼 있다. 또한 교육 수료 이후에는 1, 2기 원우들과의 포럼 활동이 있을 예정이다.
부산=손충남 기자 click-kiki@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허태정-이장우 도시철도 서로 다른 청사진 표심 '촉각'
  2. 출마제한·내란잔당·낙하산… 충남 국회의원 보궐선거 혼전
  3. 대전 죽동중 신설 요구 잇달아… 교육감 후보들 "학교 설립 긍정"
  4. [신간] "고독사는 과연 비극일까"…'슈카쓰' 담은 소설 '행복한 고독사' 출간
  5. 청주 산모 비극, 대전이라면 달랐을까… 응급실 이송사업 전국확대 관심↑
  1. '이장우 vs 허태정' 리턴매치… 대전시장 주도권 다툼 본격화
  2. 파랑·핑크·초록… 대전교육감 '색(色) 마케팅'
  3. 힘 합쳐도 버거운데…野 '정진석 공천여부' 뇌관 부상
  4. 'AI가 돈사 운영' ETRI 제주서 AX 스마트팜 구축… '탄소중립' 축산 실증
  5. [부고] 김귀남 대전 서구청 언론홍보팀장 시모상

헤드라인 뉴스


이제 국회의 시간… 시민사회 "행정수도법 조속 처리하라"

이제 국회의 시간… 시민사회 "행정수도법 조속 처리하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를 하루 앞두고, 세종지역 시민사회단체 등이 국회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20년간 이어온 연구와 검토라는 변명의 시간을 종식하고, 행정수도특별법을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특히 수도 이전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바탕으로, 정치권의 특별법 당론 채택을 강하게 요구했다. 42개 세종·전국 시민사회단체(이하 시민단체)는 6일 오전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 조속한 입법을 한목소리로 요구했다. 이날 회견에는 지방분권 전국회의 11개 지역단체와 한..

`7천피도 넘겼다` 새 역사 쓴 코스피… 코스닥, 지역 상장사는 소외
'7천피도 넘겼다' 새 역사 쓴 코스피… 코스닥, 지역 상장사는 소외

코스피 지수가 6일 반도체 대형주의 급등세에 힘입어 장중 사상 첫 7000선을 돌파하며 새 역사를 썼다. 그러나 이번 급등세가 소수 종목 및 분야에 편중돼 있다는 점과 코스닥과 지역 상장기업의 동반 상승을 이끌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과제로 남는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447.57포인트(6.45%) 오른 7384.56으로 거래를 마쳤다. 올해 2월 25일 처음으로 6000포인트를 돌파한 뒤 약 두 달 만의 대기록이다. 장 초반에는 코스피200선물지수의 급등세로 인해 올해 7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

[민선9기, 문화 숙원 풀릴까] 시립극단은 30년째, 박용래 생가는 주차장…
[민선9기, 문화 숙원 풀릴까] 시립극단은 30년째, 박용래 생가는 주차장…

문화는 특정 도시 경쟁력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 중 하나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 각 후보들이 문화, 예술 공약을 내놓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지난 8년 간 대전시 문화정책에 대한 평가는 결이 다르다. 민선 7기엔 코로나 19 위기 속 예술인 지원과 운영 중심 정책이 두드러졌다. 반면 민선 8기에는 문화시설 확충과 대형 사업을 앞세운 외형적 확장이 눈에 띈다. 중도일보는 이에 따라 지난 8년간 대전시의 문화정책을 되짚어 미래를 위한 제언을 하고자 한다. 앞으로 민선9기가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문화정책이 어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 ‘공정선거 함께해요’ ‘공정선거 함께해요’

  •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