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최대 규모 '2022 KFA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부산' 열려

  • 전국
  • 부산/영남

지역 최대 규모 '2022 KFA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부산' 열려

100여 개 브랜드, 200여 개 부스로
전문가 세미나 등 창업에 필요한 도움

  • 승인 2022-11-13 10:14
  • 수정 2022-11-13 13:08
  • 손충남 기자손충남 기자
clip20221111213507
'2022 KFA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부산' 현장 스케치./사진=손충남 기자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이하 부울경지회)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 부산경제진흥원, KNN이 후원하는 지역 최대 창업박람회 '2022 KFA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부산'이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2B홀에서 10일 개최됐다.

코로나19로 2019년 이후 3년 만에 열린 이번 박람회는 총 100여 개 브랜드, 200여 개 부스의 지역 최대 규모로 12일까지 3일간 진행됐으며, 이번 박람회부터 부울경지회 단독 주최로 재정비해, 지역 실정에 맞는 박람회 운영과 지역 프랜차이즈 업계의 협업을 강화해 나간 것이 특징이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을 불문하고 업체들의 참가 신청이 몰려 조기에 마감됐으며, 참관을 희망하는 사전등록자도 크게 늘었다. 아울러 최근 프랜차이즈 모델의 안정성 검증 및 전국적 창업 수요 증대 등으로 인해 맞춤형 창업 아이템과 브랜드 찾기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곳곳에서 창업 문의가 줄을 잇는 모습이었다.

지역 창업희망자들은 3일간 외식업, 도소매, 교육서비스 등 전 업종의 가맹본부와 금융·법률 컨설팅, 주방·설비, 결제, 식자재 등 필수 유관 업체들을 만나 창업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이번 박람회에는 불막열삼, 삼진어묵당 등 부울경지역을 기반으로 전국 무대로 발돋움하고 있는 브랜드가 대거 참여했으며, 올바른 창업을 위한 전문가들의 세미나 등 참관객들의 편의 제고 및 역량 강화를 꾀한 부분이 눈에 띄었다.

한편, 10일 열린 개막식에는 정현식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 남구만 부울경지회장, 오몽석 부울경지회 수석부회장 등 협회 및 지회 회원사들과 이준승 부산광역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 진양현 부산경제진흥원장, 양성필 부산고용노동청장 등 지자체 및 지역 공공기관이 참석해 창업 활성화와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부산=손충남 기자 click-kiki@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택배 물류센터 직원이 41차례 택배 절취 '징역형'
  2. 유세종, 대한방사선사협회 26대 부회장 당선
  3. 입학 했지만 졸업은 딴 곳에서…대전권 4년제 대학생 중도이탈 증가
  4. 대전 진보교육감 단일화 성광진·강재구 2인으로 진행… 30일 단일화 후보 발표
  5. 충남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뿌리 뽑는다
  1. 대전교육청 '테크센터' 올해도 가동… 학교 무선인터넷 장애 대응·디지털기기 관리 지원
  2. [제60회 납세자의날 기념식 성료] 대전지역 납세현장 곳곳 '감사의 물결'
  3. '황종우 해수부장관' 후보에 쏠린 기대...현안 매듭 푼다
  4. [사설] 행정통합 '무산' 아직 선언할 때 아니다
  5. 세종시교육청, 2026 기자단 모집...생생한 이야기 담는다

헤드라인 뉴스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끝내 무산될 가능성이 큰 가운데 이른바 플랜B로 충청광역연합 활성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통합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논의되던 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원 역시 초광역 협력체계인 충청광역연합을 통해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목소리는 충청권이 이번에 통합을 하지 못했을 경우에도 이재명 정부 국가균형발전 대전제인 5극 3특 전략에서 역차별을 받지 않기 위함이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충남과 대전은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4년간 20조'라는 인센티브 등 각종 재정 지원과 제..

대전 기름값 폭등에 전국서 순위권…이재명 대통령 재제 방안 주문
대전 기름값 폭등에 전국서 순위권…이재명 대통령 재제 방안 주문

대전을 비롯한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중동 정세 불안으로 급등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가격 폭등 재제방안 언급이 실제 효과를 낼지 관심이 쏠린다. 국제유가가 국내 주유소 판매가격에 반영되기까지 통상 2~3주의 가량 시차가 발생하는데, 중동발 전쟁 확산 이후 주유소들이 잇따라 가격을 인상하면서 소비자들의 불만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대전의 경우 휘발유 가격이 전국에서 두 번째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경유는 네 번째로 비싼 것으로 나타나면서 운전자들의 부담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5일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오피넷에 따르면 전날..

이재명 대통령 "경제 혼란 조장세력 무관용 원칙 엄정 대응"
이재명 대통령 "경제 혼란 조장세력 무관용 원칙 엄정 대응"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중동 지역 위기 고조와 관련, “국민 경제 혼란을 조장해서 이익을 취하려는 세력들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하게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시세 교란과 가짜 뉴스, 매점매석, 유류가격 인상 등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강력한 단속과 단호한 대응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주재한 제8회 임시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중동 지역 위기가 고조되면서 글로벌 경제 안보 환경이 많이 악화되고 있다. 세계 각국 금융시장이 불확실성에 직면한 가운데 에너지 수급, 수출입 불안으로 경제 산업과 경제 전반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