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임은 댄스 및 다이어트에 관심 있는 결혼이민자로 결성된 팀으로 동영상을 보며 안무를 직접 구성해 운영 중이며 댄스 이외에도 한국 생활 적응에 필요한 정보공유를 하는 등 친목을 도모하고 있다.
모이자 대표 이설연(48, 중국)씨는 '집에서 늘 유튜브를 보며 혼자 운동했는데 함께 모여 땀을 흘리니 혼자 하는 것보다 운동 효과가 더 좋은 느낌이다'며 '앞으로 더 많은 회원이 들어와 함께 운동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별 자조모임의 일환으로 3월 중에는 필리핀 이주여성이 결성한 '히라야 공예클럽'이 추가로 운영 예정이다. 명예기자 유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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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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