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비구름 잠시 물러간 자리에 땡볕 무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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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비구름 잠시 물러간 자리에 땡볕 무더위

  • 승인 2023-07-12 09:12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7월12일 날씨
12일 잠시 소강상태에 접어든 비구름대 사이로 여름 땡볕이 내리쬐면서 낮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고 13일에는 열대야까지 전망된다.

대전지방기상청은 기상전망을 통해 오전 6시 기준 간밤에 청양 51㎜, 공주 50㎜, 부여 48㎜, 금산 46㎜, 논산 29㎜, 당진 20㎜, 태안 3.5㎜ 강우량을 기록했다. 오전에도 대체로 흐린 가운데 대전과 세종, 계룡에는 시간당 5㎜ 미만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일부 지역에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을 전망이나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다. 12일 충남권에 예상 강수량은 5~20㎜다. 낮 최고기온은 30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겠으며, 습도가 높아 일최고체감온도가 31도 이상으로 무덥겠다.

또 13일과 14일 충남권 일부지역에 밤사이 25도 이상으로 무더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고, 비가 내리면서 일시적으로 기온이 낮아진 뒤 비가 그친 후 기온이 오르면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13일 아침 최저기온 대전 24도, 세종 24도 등 23~24도, 낮 최고기온은 26~29도 안팎을 보일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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