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언론인클럽, 몽골 한류 앞장 후레대학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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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언론인클럽, 몽골 한류 앞장 후레대학 방문

한국어 교육 등 교류와 협력 약속

  • 승인 2023-08-03 16:49
  • 수정 2023-08-03 16:50
  • 신문게재 2023-08-04 7면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몽골 후레대에서
목요언론인클럽이 최근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 있는 한국 교수가 세운 후레대학교를 방문해 교류와 협략을 논의했다.  (사진=목요언론인클럽 제공)
목요언론인클럽(회장 한성일)이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자문위원들과 함께 몽골을 찾아 수도 울란바토르에 있는 후레대학교(총장 정순훈)를 방문했다. 몽골 후레대학교는 2002년 한국인 교수가 세운 학교로 몽골 내 유일한 IT특성화 대학이자 한국어 특성화 대학이기도 하다. 이번 만남은 배재대에서 총무처장 등을 지내면서 대학 경영 경험을 쌓아온 이재복 부총장의 주선으로 이뤄졌다. 그는 2021년 후레대학교의 교수로 부임해 기획처장으로 일하다가 지난해 부총장 자리에 올랐다.

이날 목요언론인클럽은 후레대학교 세미나실에서 이재복 부총장과 보직교수들과 면담을 나눴다. 이번 기회를 통해 두 기관은 앞으로 홍보와 적극적인 교류를 약속했다.



이재복 몽골 후레대학교 부총장은 "후레대 학생들의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노력과 앞으로 후레대가 나아가야 할 큰 포부를 전한다"며 "목요언론인클럽과의 교류를 통한 다양한 네트워크 구축과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성일 목요언론인클럽 회장은 "한국어를 의무적으로 가르치는 몽골 후레대학교에 와서 민간외교에 앞장서주시는 이재복 부총장님과 교수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몽골의 광활한 대륙의 기운과 한류를 몸소 느끼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날 목요언론인클럽 자문위원인 정교순 법무법인 유앤아이 대표변호사와 김숙자 국제로타리 3680지구 총재(우먼패키지 대표), 문성식 법무법인 씨앤아이 대표변호사, 김근종 건양대 교수, 박덕풍 드림팜 회장도 자문과 제언을 통해 두 기관의 가교와 방향타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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