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길을 멘토링으로 알려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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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길을 멘토링으로 알려주다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 승인 2023-10-25 10:03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대덕노인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길을 멘토링으로 알려주다.’

희망친구 기아대책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23일 멘토링활성화지원사업 '내비게이션이 모르는 길'의 집단활동프로그램(요리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멘토링활성화지원사업 '내비게이션이 모르는 길'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지원, 대전시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운영되는 멘토링활성화지원사업이다. '내비게이션이 모르는 길' 사업은 먼저 홀로가 되어 오랫동안 지내오신 어르신들이 멘토가 되어 이제 막 홀로서기를 시작한 남성 어르신들(멘티)의 홀로서기를 지지하고 성공적 자립을 할 수 있도록 경험을 전달하고 알려주는 멘토링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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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를 시작하게 되면 어떻게 살아갈지, 어떠한 서비스를 제공받고 어떠한 혜택에 대상이 되는지 아무도 알려주지 않고 정답이 없는 길을 혼자 헤쳐나가야 된다. 더구나 그동안 여성이 대부분의 가사 일을 도맡아 해왔고, 남성 어르신은 회사일을 도맡아 은퇴 후 좁아진 관계망 때문에 남성 어르신이 홀로 됐을 경우 다양한 위험에 노출된다.

다양한 노출된 위험에서 가장 큰 문제는 불규칙한 식습관이 남성 어르신들은 큰 문제가 된다. 그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멘토링활성화지원사업 '내비게이션이 모르는 길'을 운영해 남성 어르신들의 성공적 자립을 위한 집단치료프로그램, 집단활동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영양불균형 해소를 위한 요리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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