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산업통상자원부는 국가기술표준원 주최로 2023년도 산업기술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산업기술인의 사기 진작과 위상 제고를 위해 산업기술 진흥유공 포상을 실시했다.
국내 신기술·신제품 개발기업 및 국내 산업기술 진흥, 산업기술실용화에 공이 큰 기술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포상이다.
주식회사 정양SG는 "신기술실용화진흥 부문"에서 산업기술진흥 유공으로 대통령 표장을 받았다.
![]() |
여기에 기술의 독창성과 파급효과가 높게 평가됐다.
국내 최초로 개발된 정양SG의 신기술은 "탄소중립을 위한 제로에너지 건축 정책으로 모든 건축물에 선행으로 설치, 30% 이상의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개발이다.
앞으로 모든 건축물은 에너지 등급을 받아야 되며, 제로에너지 건축물을 위해 단열을 강화해야 하면 할 수록 단열을 할 수 없는 부분으로 열교(열이빠져나가는 현상)가 심하게 발생하기 때문에 단열을 해결해야 된다.
이 같은 점을 정양SG가 자체 신기술 개발로 해외 제품보다 효율이 월등하게 향상된 제품으로 인정받아 이번 대통령 상을 받게 된 것이 큰 의미를 갖고 있다.
기술의 독창성 부문을 살펴보면, 기존 기술을 응용한 것이 아닌 완전히 새로운 기술적 성과를 달성했고, 유사기술 개발속도를 감안했을 때 대체기술 출현 가능성이 낮은 기술이다.
따라서 다른 기술의 도움이 필요한 기술이 아닌 독립적으로 연결된 단독기술로 국내외 산업계가 높게 평가하는 새로운 기술로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 파급효과가 커 여타 기업과 비교가 안 될 정도란 설명이다. 정양SG가 개발한 기술을 적용하고 있는 제품이 있고, 정양SG가 개발한 기술을 적용 할 계획인 제품이 있다.
정양SG수지의 기술을 적용해 새로운 기술이 개발되었고, 정양SG가 개발한 기술을 바탕으로 현재 연구가 진행 중인 프로젝트가 있다.
이 같은 기술로 인해 "신규 일자리가 창출된다는 점은 높이 평가돼야 한다"며 기업인들은 입을 모으고 기대하고 있다.
![]() |
그러면서 "8년간 고군분투하여 독자적으로 개발한 핵심기술 '고성능 열교차단 단열구조체' 개발 성공으로 국산화율 100%를 자랑한다"고 말하며 "쉼 없는 연구 및 창의개발로 국내 제일의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박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