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건강플러스 심뇌혈관질환 심화교육 운영 (사진=예산군 보건소 제공) |
예산군보건소는 지난 25일 보건소 3층 건강홀에서 만성질환자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건강플러스 심뇌혈관질환 심화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혈압과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주민들이 질환을 방치하지 않고 일상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혈관 건강과 뇌 건강이 서로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는 점에 주목해 심뇌혈관질환과 치매를 하나의 교육 과정에서 다뤘다.
첫 강의에서는 충남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요인과 관리 방법을 설명했다.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방법과 함께 심근경색 및 뇌졸중이 발생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초기 증상과 대처 방법,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9대 수칙 등을 소개했다.
두 번째 시간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충남광역치매센터가 강사로 나서 치매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방법을 설명하고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뇌 건강 운동법을 참가자들에게 안내했다.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은 장기간 관리가 필요한 대표적인 만성질환이다.
따라서 정기적으로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식습관과 운동 등 생활습관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교육 역시 질환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평소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예산군보건소는 앞으로도 만성질환자의 건강관리와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9월 첫째 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계기로 군민들이 자신의 혈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예방관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홍보와 관련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과 치매 모두 평소 위험요인을 관리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군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건강관리를 당부했다.예산=신언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신언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