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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가족센터는 24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산태안지사 '하늘반창고 봉사단'의 후원으로 육아용품 전달식을 진행했다(사진=서산시가족센터 제공) |
서산시가족센터(센터장 류순희)는 24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산태안지사 '하늘반창고 봉사단'의 후원으로 마련된 육아용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산태안지사 관계자와 서산시가족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후원물품을 전달받고, 지역 내 취약가정을 위한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번에 후원된 육아용품은 모두 10박스로, 서산지역에서 36개월 미만의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취약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영유아를 키우는 가정은 기저귀와 위생용품, 생활용품 등 지속적으로 필요한 물품이 많아 경제적 부담이 적지 않은 만큼 이번 지원은 육아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나눔은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돌보고 가정의 안정적인 생활을 돕는 사회적 돌봄의 의미를 더했다.
서산시가족센터는 후원받은 육아용품을 지원 대상 가정에 전달해 양육에 필요한 생활물품을 보충할 수 있도록 돕고, 아이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하늘반창고 봉사단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따뜻한 사회공헌 실천에 힘을 보태고 있다.
서산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 꼭 필요한 육아용품을 후원해 주신 하늘반창고 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자녀를 정성껏 양육하고 있는 가정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가족을 세심하게 살피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육아용품 지원은 민관이 함께 지역의 양육 부담을 나누고 취약가정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서산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단체와의 협력과 나눔 네트워크를 확대해 다양한 가족의 안정적인 생활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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