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유니폼 사러 대전신세계로

  • 경제/과학
  • 유통/쇼핑

이강인 유니폼 사러 대전신세계로

대전신세계서 21일 백화점 첫 파리생제르맹(PSG) 팝업 스토어
올 시즌 유니폼과 PSG 공식 굿즈·'블랙 에디션' 의류 등 첫 판매

  • 승인 2023-12-17 13:54
  • 신문게재 2023-12-18 5면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대전신세계 PSG 팝업 (2)
대전신세계에 설치된 파리생제르맹(PSG) 팝업 스토어 모습. 사진제공은 대전신세계
'슛돌이' 이강인 선수가 소속된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이 대전신세계 Art&Sceience(아트앤사이언스·이하 대전신세계)에 선보인다.

대전신세계는 PSG의 공식 라이선스사인 '오버더피치'와 손잡고 21일까지 PSG 올 시즌 유니폼과 굿즈 등을 만날 수 있는 팝업 스토어를 펼친다고 17일 밝혔다.

대전신세계 5층 베로나스퀘어에서 열리는 이번 팝업에서는 PSG의 공식 2023-24 시즌 홈 & 어웨이 저지(유니폼)을 백화점 업계 최초로 만나볼 수 있다. 이강인과 킬리안 음바페 등 인기 선수들 이름이 적힌 올 시즌 유니폼과 함께 PSG 의류 상품인 '블랙 컬렉션'도 대전신세계에서 처음 소개한다. PSG 블랙 컬렉션은 검정색 바탕에 핑크색으로 등번호를 새겼던 지난 2015-16 시즌 서드 유니폼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의류 라인이다. 바시티 재킷(19만 9000원)과 스웨트셔츠(8만 9000원), 스웨트팬츠(8만 9000원), 볼캡(3만 9000원) 등이 있다.

이번 팝업은 PSG 팬이나 축구 매니아는 물론, 올 한해 유행한 '블록코어 룩'에 도전하려는 10~30대 남녀 고객들의 눈길을 두루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신세계는 국내 백화점 첫 PSG 팝업을 기념해 이벤트와 사은 행사를 준비했다. 이번 팝업에서 10만원 이상 구매 시 PSG 깃발(flag)을, 20만원 이상 구매 시 PSG 응원 머플러를 증정한다. 2만 9000원으로 최소 3만원부터 최고 20만원에 달하는 PSG 굿즈 꾸러미를 무작위로 구입할 수 있는 '럭키 캡슐' 이벤트도 마련했다.

대전신세계 관계자는 "이번 PSG 팝업을 비롯해 기존에 백화점에서 만나보기 어려웠던 이색적이고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객들에게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빵축제 내년에는 원도심서 연다…시민참여형 축제로
  2. 대전역세권 개발 또 원점… 메가충청스퀘어가 공공기관 부지 공백 메우나
  3. 국감 종반전 충청 정치권 중앙행정기관 세종行 이슈파이팅 시급
  4. 사라진 일제 대전비행장… 도솔산·남선공원에 지하시설 남아 있을까
  5. [2026 경제세미나] "AI 시대, 대전만의 차별화와 국가반도체연구소 설립 필요"
  1. [사설] 반도체연구소 대전 설립보다 나은 대안 없다
  2. [주말사건사고] 대전서 주택·차량 화재 잇따라…충남선 교통·물놀이 사고로 2명 숨져
  3. [사설] '부천 소방관 순직' 화재 현장 잇단 참사
  4. 대한민국 최초의 대한민국노장가요경연대회 성료
  5. [홍성다문화] 홍성군가족센터, 중장년의 건강한 일상을 위한「오늘도 나를 잘 돌봅니다」 성료

헤드라인 뉴스


결혼비용 공개해도 추가금 여전… 공공 스드메가 해법일까

결혼비용 공개해도 추가금 여전… 공공 스드메가 해법일까

#. 지난 8월 결혼식을 올린 30대 박모 씨에게 예식 준비는 선택보다 확인의 연속이었다. 대전과 경기지역 예식장을 비교했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가격은 쉽게 알 수 없었다. 비용을 확인하려면 상담 예약을 잡고 직접 찾아가야 했고, 제휴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스드메) 상품도 세부 조건을 따져볼수록 예상 금액이 늘어났다. 그렇다고 공공예식장으로 눈을 돌릴 생각은 없었다. 박 씨는 "평생 한 번뿐인 결혼식을 원하는 방식으로 치르고 싶은 마음도 존중받아야 하지 않느냐"며 "가격을 투명하게 알려주는 게 먼저지, 저렴한 곳을 찾아가라는 게..

취업 준비에만 月 58만 원… 구직청년 10명 중 7명 "비용부담"
취업 준비에만 月 58만 원… 구직청년 10명 중 7명 "비용부담"

구직 청년들이 취업 준비에 매달 평균 58만 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거비를 제외한 금액으로, 청년 10명 중 7명이 취업 준비 비용에 부담을 느끼고 있었다. 한국경제인협회는 19일 이 같은 내용의 '구직 청년 취업 준비비용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들이 최근 3개월간 취업 준비에 쓴 월평균 비용은 약 58만 원으로 집계됐다. 자격증·어학시험 응시료와 학원·온라인 강의 수강료, 교재비, 면접 준비비, 교통비 등이 포함된 금액이다. 부모나 가족이 대신 지불한 비용도 포함됐으며 주거비는 제외됐다. 취업..

충남경찰, `23조 원 규모` 불법 도박사이트 개설 조직 일망타진…77명 검거
충남경찰, '23조 원 규모' 불법 도박사이트 개설 조직 일망타진…77명 검거

충남경찰청이 베트남과 캄보디아 등 동남아 일대에 거점을 두고 23조 원이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이 오가는 도박공간을 개설·유통한 최상위 범죄조직을 일망타진했다. 경찰은 이번 수사를 통해 이들이 개설·분양한 하부 도박사이트들의 운영을 즉각 중단시키고, 국외로 도피한 피의자들에 대해서도 국제 공조를 통한 추가 검거에 나설 방침이다. 경찰은 19일 충남청 프레스센터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2023년 3월부터 올해 7월까지 도박사이트 188개를 제작·분양한 최상위 조직 25명과 도박사이트 운영 조직 33명, 도박자 19명 등 77명을 검거했다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

  • 2026년 육군본부 국정감사 2026년 육군본부 국정감사

  • 19일부터 대덕대교 부분 통제…왕복 10개 차로 중 5개 차선 통제 19일부터 대덕대교 부분 통제…왕복 10개 차로 중 5개 차선 통제

  •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