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 'BIDV 초청 하나플레이컵' 미디어데이 개최

  • 스포츠
  • 축구

대전하나시티즌, 'BIDV 초청 하나플레이컵' 미디어데이 개최

  • 승인 2024-01-23 17:19
  • 신문게재 2024-01-24 8면
  • 심효준 기자심효준 기자
0123_메인사진_사진1_BIDV 초청 하나플레이컵 미디어데이
왼쪽부터 대전하나시티즌 윤도영 선수, 이민성 감독.(사진=대전하나시티즌 제공)
대전하나시티즌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하는 'BIDV 초청 하나플레이컵' 미디어데이를 진행했다.

22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BIDV 초청 하나플레이컵은 베트남 프로 축구 리그 V리그1을 대표하는 하노이FC, 비엣텔FC를 비롯, 인도네시아 프로축구팀 발리유나이티드FC 등 총 4개 팀이 참여한다.

미디어 데이는 22일 오전 11시(한국 시간 : 13시) 노보텔 스위트 하노이에서 가졌으며 현장엔 하나시티즌, 발리유나이티드, 비엣텔FC, 하노이FC 4개 팀의 감독과 대표 선수 1명이 참석했다.

이민성 감독은 "프리 시즌이지만 'BIDV 초청 하나플레이컵' 참가를 통해 2024시즌을 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아직 전지훈련 초반이기 때문에 몸 상태가 100%라고 할 순 없지만 한 시즌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좋은 팀들과 기량을 점검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BIDV 초청 하나플레이컵'은 23일 첫 경기를 시작으로 27일에 결승전이 열린다. 23일, 15시(한국 시간: 17시) 하노이FC와 비엣텔FC의 1경기, 19시(한국 시간: 21시) 하나시티즌과 발리 유나이티드의 2경기가 진행되며 27일 13시 30분(한국 시간: 15시 30분)에는 3-4위전, 17시 30분(한국 시간:19시 30분)에 결승전이 진행된다.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23일과 27일 하나시티즌이 참가하는 경기는 생중계로 방영된다.
심효준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030년 행정수도 거점의 광역교통망 촘촘히 구축
  2. 천안시 인구 71만명 돌파
  3. 기나긴 공방 끝, 지천댐 건설 동력 확보… 기후부, 충청권 메가프로젝트 용수 수요에 '다목적댐' 추진
  4. 교육비 격차 벌어졌는데 장학금은 평균 웃돌아… 대전 대학 엇갈린 지표
  5. "몸무게 23.6㎏ 저는 대전샛, 우주탐험 준비마쳤어요"
  1. 충남대 국립공주대 통합신청서 통과…구성원 찬반투표 본격화
  2. 특진·포상 받은 수사, 무죄 나면?… 경찰개혁 ‘사후검증’ 과제
  3. [교단만필] 가을에 피는 꽃을 어찌 늦다 하겠는가
  4.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목원대, 전공의 벽 허물고 AI 대학으로 혁신
  5. 아이 백일 앞둔 부부, 난임치료와 조산까지 도운 건양대병원에 기부금

헤드라인 뉴스


특진·포상 받은 수사, 무죄 나면?… 경찰개혁 ‘사후검증’ 과제

특진·포상 받은 수사, 무죄 나면?… 경찰개혁 ‘사후검증’ 과제

경찰 송치 이후 불기소나 무죄로 뒤집힌 사건까지 추적해 기존 수사 성과를 다시 평가하는 시스템 마련이 경찰개혁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경찰이 사건 무작위 배당과 수사심사 강화, 우수 수사관에 대한 포상·승진 확대 등을 추진하는 만큼 잘한 수사뿐 아니라 결과가 뒤집힌 수사도 사후 검증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검거나 수사 실적으로 특별승진이나 포상을 받은 뒤 해당 사건이 불기소나 무죄로 끝난 경우 이를 어떻게 평가하고 인사에 반영할 것인지도 논의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27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오후 '경찰 범죄 수사..

담배꽁초 하나에 유성 카센터 2억 화재… 항소심도 벌금 500만원
담배꽁초 하나에 유성 카센터 2억 화재… 항소심도 벌금 500만원

담배꽁초를 제대로 끄지 않은 채 버려 2억 원이 넘는 화재 피해를 낸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제2-2형사부는 실화 혐의로 기소된 A 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벌금 5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A 씨는 2025년 3월 23일 낮 12시 13분께 대전 유성구의 한 카센터 앞에서 담배를 피운 뒤 담배꽁초를 바닥에 버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 씨가 현장을 떠난 뒤 약 4분 만에 카센터 건물 외벽에서 불이 났고, 외벽과 천장 등이 타면서 수리비 약 2억 1125만 원 상당의 피해..

2030년 행정수도 거점의 광역교통망 촘촘히 구축
2030년 행정수도 거점의 광역교통망 촘촘히 구축

충청권이 행정수도 세종시를 중심으로 한 그물망 광역교통망으로 한층 가까워진다. 2029년 대통령 세종 집무실, 2033년 국회 세종의사당 시대를 앞두고 메가시티, 즉 광역연합의 시너지 효과도 커질 전망이다. 청주공항~KTX오송역~조치원역~대전역~세종터미널~유성터미널~KTX공주역까지 각 지역 교통 거점에다 국회 세종의사당을 잇는 별도 노선들도 속속 계획되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은 28일 청주국제공항(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에서 제34차 행복도시 광역계획권 교통협의회(이하 광역교통협의회)를 열고, 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을을 재촉하는 비 가을을 재촉하는 비

  • 대입 수시 앞 실기준비 ‘구슬땀’ 대입 수시 앞 실기준비 ‘구슬땀’

  • ‘청렴문화 함께 만들어요’ ‘청렴문화 함께 만들어요’

  • ‘온통대전 2.0’ ‘온통대전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