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열전] 대전 서구갑 경선승리… 與 조수연, 野 장종태 "반드시 본선승리"

  • 정치/행정
  • 총선_대전

[총선열전] 대전 서구갑 경선승리… 與 조수연, 野 장종태 "반드시 본선승리"

조수연 "본선 승리로 민주당 입법독재 중단"
장종태 "검증한 준비된 일꾼, 반드시 승리"

  • 승인 2024-03-04 17:14
  • 신문게재 2024-03-05 4면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2023200230
국민의힘 조수연(왼쪽),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예비후보
22대 총선 대전 서구갑 국회의원 후보로 선출된 국민의힘 조수연,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예비후보가 승리를 결의했다.

두 사람은 4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을 찾아 당내 경선 승리에 대한 소감과 본선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김경석·조성호 예비후보, 장 예비후보는 이용수·이지혜 예비후보와 3자 경선을 치러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조 예비후보는 "3인 경선을 책임 당원과 동료 시민 여러분들의 성원으로 통과했다"며 "함께 선의의 경쟁을 해주신 김경석, 조성호, 김용경 후보님께 깊은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수연을 본 후보로 선택해주신 뜻은 민주당 입법독재를 중단시키고 자유민주주의와 성장경제를 위해 일치 단결한 마음으로 온 국력을 쏟아달라는 의미로 생각한다"며 "이 여세를 몰아 반드시 본선에서 승리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장 예비후보도 "함께 경쟁했던 예비후보님들께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원치 않는 오해와 갈등이 있었다면 넒은 마음으로 보듬어주시길 바란다. 이제는 원팀으로 오로지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힘을 모아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저 장종태는 주민 여러분들이 검증한 일꾼이면서 일을 시키시기만 하면 되는 준비된 일꾼"이라며 "반드시 해낼 수 있다는 희망과 믿음으로 똘똘 뭉쳐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송익준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행정수도' 기운, 몽골 대륙으로 확산
  2. [박헌오의 시조 풍경-23] 불꽃은 언제나 젊게 타오른다-정의의 투혼으로 승리한 4월 혁명의 동지들에게-
  3. 백석문화대, 제3회 천안시 빵빵 베이커리 경연대회 개최
  4. 상명대-천안공고, 지역 청년 진로·취업 지원 맞손
  5. 남서울대 시각미디어디자인학과, '자이리톨 스톤' 마케팅 전략 산학협력 프로젝트 성료
  1. 대전충청세종지역대학 취업관리자협의회-육군인사사령부 MOU
  2. 천안법원, 보이스피싱 범죄 인지하고도 방조한 50대 여성 징역형
  3. 소진공, 시흥 로컬창업타운 개소…로컬기업 육성 본격화
  4. [날씨] 충청권 오전까지 비 이어져… 오후엔 소나기·주말 무더위
  5. 대전 대덕구 청사 부지 매각 작업 본격화…올 하반기 감정평가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행정수도` 기운, 몽골 대륙으로 확산

'세종시=행정수도' 기운, 몽골 대륙으로 확산

한국과 몽골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세종시=행정수도'의 기운이 다시 대륙으로 확산되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은 몽골 하르허롬시청과 행정수도 건설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지난 9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개최된 한몽 정상회담이 결실을 가져왔다. 이날 양국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협약서 교환이 이뤄졌다. 몽골 정부는 신행정수도인 하르허롬 개발을 앞두고 행정수도로 건설 중인 세종시 모델을 벤치마킹 대상으로 삼았다. 하르허롬은 옛 몽골제국의 수도로 새로운 행정수도 지역으로 조성될 예정인데, 수..

올해 첫 충남권 열대야주의보 발표… 보령·부여·논산 등
올해 첫 충남권 열대야주의보 발표… 보령·부여·논산 등

충남 보령과 부여, 논산에 올여름 충남권 첫 열대야 주의보가 내려졌다. 10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보령 도서지역을 제외한 보령과 부여, 논산에 열대야 주의보가 발표됐다. 이날 밤부터 11일 아침 사이 대전과 세종, 충남 천안·당진·서산·태안·홍성·보령·서천의 최저기온도 26도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열대야는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 대전지방기상청은 밤에도 기온과 습도가 높게 유지되는 만큼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노약자와 온..

대전 전국 최초 도입한 3칸 굴절버스 `스톱` 위기
대전 전국 최초 도입한 3칸 굴절버스 '스톱' 위기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3칸 굴절버스가 임시 운행도 못해보고 '스톱'위기를 맞았다. 9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7월 대전교통공사를 통해 차량수입대행업체와 92억 원 규모의 3칸 굴절버스 구매 계약(3대)을 체결했다. 3칸 굴절버스는 중국 CRRC사의 'ART' 차량으로 이중 1대는 지난해 10월 대전시에서 시범 운행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대전시가 73억의 선금을 지급한 3칸 굴절버스 2대가 결국 납품 기한인 지난달 30일까지 국내에 들어오지 못했다. 그동안 납품 차량수입대행업체가 자금난으로 이미 제작된 차량 2대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불법 주차 차량 피해 중앙선 침범 ‘아찔’ 불법 주차 차량 피해 중앙선 침범 ‘아찔’

  •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