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열전] 안필용 김찬훈 새미래 입당 총선 출사표

  • 정치/행정
  • 2024 충청 총선

[총선열전] 안필용 김찬훈 새미래 입당 총선 출사표

  • 승인 2024-03-06 16:16
  • 수정 2024-03-06 16:41
  • 강제일 기자강제일 기자
KakaoTalk_20240306_161353584
새로운 미래 안필용 예빟후보(사진 왼쪽)와 김찬훈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안필용 전 대전시 비서실장과 김찬훈 대전YMVA 이사장이 6일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이끄는 제3지대 정당인 새로운 미래 소속으로 총선에 출마한다.

안 예비후보와 김 예비후보는 이날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출마지역은 민주당 시절 각각 공천 배제됐던 대전 서갑과 대전 유성을이다.

안 예비후보는 "새로운미래에서 새롭게 정치를 펼치려 한다"며 "불공정한 사회, 희망이 없는 사회를 공정한 기회가 있는 사회, 기득권으로 국민을 보호할 수 있는 사회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또 "전력을 다해 임한 총선에서 민주당은 경선 기회조차 주지 않았다"며 민주당을 겨냥한 뒤 "대전 서갑에서 승리해 윤석열 정부의 무능과 독선을 막고 민생을 살리겠다"며 "국민 모두에게 새로운 미래를 밝히고 발전을 이끌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김 예비후보는 출마선언문에서 "역사 이래 최악의 참담한 정권인 윤석열 정부는 국민을 대변한 자격도 국가를 발전시킬 능력도 없는 무자격 무능력 정권"이라며 "이를 강력하게 견제하면서 국민에게 새로운 희망과 비전을 안겨줘야 할 책임을 지닌 거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이 부여한 책무를 방기했고 그 능력 또한 이미 상실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현명한 국민과 유성구민께 부탁드립니다. 제3의 선택을 해달라 새로운미래를 그 대안으로 키워달라"고 호소했다.
강제일 기자 kangjeil@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용문동4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1656세대 공급 계획
  2. '세종 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28일 국회서 다시 물꼬 튼다
  3. 충남대 통합 무산되면 재정 손실만 500억원 이른다
  4. [월화수목 달빛걷기] 가을비 속 갑천 걷는 시민들…2000명 함께한 달빛 아래 낭만
  5. 계룡시, 경찰과 ‘번호판 즉시 영치’ 전면전
  1. [월화수목 달빛걷기] 우산 쓰고 가족.연인 함께…공연 즐기며 건강도 챙겨
  2. 대전 민주당,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 본격화
  3. 대전서 스토킹 피해 신고 전 연인 살해 남성 강릉서 체포
  4. 충남대, 통합 재투표 추진 여부 이번주 발표 …11월 중 구성원 의견 다시 묻나
  5. "현행 교정본부 3대 병목현상, 사회 안전망 구축 구조적 어려워"

헤드라인 뉴스


대전 택시 기본요금 500원 오른다… 11월부터 4800원

대전 택시 기본요금 500원 오른다… 11월부터 4800원

대전 택시 기본요금이 11월 1일부터 4300원에서 4800원으로 500원 오른다. 기본요금이 적용되는 거리는 짧아지고 거리·시간에 따른 추가요금도 조정되면서 실제 이용객이 부담하는 택시비가 늘어날 전망이다. 대전시가 택시 기본요금을 조정하는 것은 2023년 7월 이후 3년 4개월 만이다. 26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교통위원회와 소비자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한 택시요금 조정안을 다음 달 1일부터 적용한다. 평균 인상률은 중형택시 11.4%, 모범·대형택시 2.8%다. 이번 조정으로 중형택시 기본요금은 4300원에서 4800원으..

이름 넣자 `가짜 구속영장` 발부… 세종경찰, 해외 피싱조직 검거
이름 넣자 '가짜 구속영장' 발부… 세종경찰, 해외 피싱조직 검거

"등기우편을 확인하라"며 가짜 구속영장을 내민 해외 보이스피싱 조직이 세종 경찰에 붙잡혔다. 세종경찰청 강력마약범죄수사대는 중국·태국·라오스를 거점으로 피해자 68명에게서 약 31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조직원 12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8명을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은 이들에게 범죄 단체 가입·활동과 통신사기 피해 환급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일당은 2025년 3월부터 2026년 3월까지 해외에서 보이스피싱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보고 있다. 카드사와 법원·검찰·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해 피해자들을 속..

㈜중도일보사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중도일보사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아버지와 아들 父子 아너의 대를 잇는 나눔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김원식 중도일보 회장과 김현수 중도일보 대표이사이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는 26일 오전 11시 중도일보 회장실에서 김원식 중도일보 회장과 아들 김현수 중도일보 대표이사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을 개최했했다. 이번 가입은 대전에서 부자(父子) 가 동시에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한 최초의 사례로, 가족이 함께 실천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김원식 회장과 김현수 대표이사는 각각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대전 아너 소사이어티 133..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울긋불긋’ 대전 도심 ‘울긋불긋’ 대전 도심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