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열전] 안필용 김찬훈 새미래 입당 총선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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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열전] 안필용 김찬훈 새미래 입당 총선 출사표

  • 승인 2024-03-06 16:16
  • 수정 2024-03-06 16:41
  • 강제일 기자강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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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미래 안필용 예빟후보(사진 왼쪽)와 김찬훈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안필용 전 대전시 비서실장과 김찬훈 대전YMVA 이사장이 6일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이끄는 제3지대 정당인 새로운 미래 소속으로 총선에 출마한다.

안 예비후보와 김 예비후보는 이날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출마지역은 민주당 시절 각각 공천 배제됐던 대전 서갑과 대전 유성을이다.

안 예비후보는 "새로운미래에서 새롭게 정치를 펼치려 한다"며 "불공정한 사회, 희망이 없는 사회를 공정한 기회가 있는 사회, 기득권으로 국민을 보호할 수 있는 사회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또 "전력을 다해 임한 총선에서 민주당은 경선 기회조차 주지 않았다"며 민주당을 겨냥한 뒤 "대전 서갑에서 승리해 윤석열 정부의 무능과 독선을 막고 민생을 살리겠다"며 "국민 모두에게 새로운 미래를 밝히고 발전을 이끌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김 예비후보는 출마선언문에서 "역사 이래 최악의 참담한 정권인 윤석열 정부는 국민을 대변한 자격도 국가를 발전시킬 능력도 없는 무자격 무능력 정권"이라며 "이를 강력하게 견제하면서 국민에게 새로운 희망과 비전을 안겨줘야 할 책임을 지닌 거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이 부여한 책무를 방기했고 그 능력 또한 이미 상실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현명한 국민과 유성구민께 부탁드립니다. 제3의 선택을 해달라 새로운미래를 그 대안으로 키워달라"고 호소했다.
강제일 기자 kangj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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