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지원·혜택' 성실납세자 50명 선정

  • 전국
  • 수도권

군포시, '지원·혜택' 성실납세자 50명 선정

하은호 시장 "성숙한 납세문화 조성 지원·혜택 지속 발굴"

  • 승인 2024-03-18 17:18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군포시, 지원 및 혜택제공을 위해 성실납세자 50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성실한 납세와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유공납세자 15명에게 '유공납세자 인증패'를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성실납세자는 '군포시 성실납세자 등 지원 조례'에 따라 최근 3년간 지방세 체납·결손 등의 사례가 없고 최근 3년간 계속해 3건 이상의 지방세를 납기 내 납부해야 하며 유공납세자는 법인은 1000만 원, 개인 및 단체는 500만 원 이상 납부하여 시 재정 확충에 기여한 사람이다.

시는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성실납세자를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35명을 선정했고 유공납세자는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5명을 선정했다.

올해의 유공납세자는 법인 11개소로 ㈜뉴레파생명공학, ㈜삼천리모터스, 에스엠자산개발(주), 마스턴투자운영(주), 군포농업협동조합, 덕성엠앤피(주), 군포 새마을금고, ㈜제이월드, ㈜천일산업개발, ㈜빅솔, ㈜씨엠에스가 선정됐고, 개인은 4명으로 차기환, 박종달, 김정열, 김재윤 님이 선정됐다.

하은호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해주시는 모든 납세자에게 감사드리며 성숙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고 성실·유공납세자들이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혜택을 지속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실납세자에게 주어지는 혜택은 지역 내 공영주차장 2시간 이용요금 면제, 시기획공연 관람료의 50% 할인, 시 금고인 NH농협은행의 예금 및 대출 우대금리적용, 군포시와 업무협약을 맺은 군포 지샘병원과 원광대 산본병원으로부터 기본 종합검진비의 20% 할인과 입원 시 비급여대상 본인부담금의 10% 할인 혜택을 제공받는다. 올해부터는 장례식장 이용료의 10%~20% 할인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 유공납세자는 위의 혜택 외에도 시에서 추진하는 법인 정기세무조사를 3년간 유예받을 수 있다. 기타 더 자세한 정보는 시청 세정과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포시, ‘지원·혜택’ 성실납세자 50명 선정
하은호 군포시장이 성실한 납세와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유공납세자 15명에게 '유공납세자 인증패'를 전달 후 이를 기념하고 있다.

군포=김삼철 기자 news10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을 철도교통 거점으로", 서산시, 4개 철도사업에 13조7천억 투입 추진
  2.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흥타령춤축제서 안전문화 캠페인
  3. 영화 ‘암살자(들)’ 논란 확산 대전시도 불똥튀나
  4. 민선 9기 허태정號 100일…민생·경제 연착륙 호평
  5.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1. [새인물] 박재현 제71대 천안서북경찰서장
  2. 충남대 노사 갈등 돌파구 찾나…학장협의회 중재안 제시
  3. 고용노동부 노동감독관 고소·고발 급증… 5개월 만에 작년수준 근접
  4. 천안세무서, 징수와 복지를 연계한 '포용적 체납관리'로 민생경제 회복 지원
  5.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헤드라인 뉴스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시작되는 22대 국회 후반기 국정감사를 충청현안 관철을 위한 결정적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당장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처리는 물론 다가오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국군사관학교 설립, 충청권 광역철도(CTX) 등 지역발전과 직결하는 현안들에 대한 점검과 함께 추진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문이 나온다. 국회는 6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피감 기관을 상대로 국정감사에 들어간다. 이번 국감은 이재명 정부 2년 차에 진행되는 만큼 각종 사안에 대한 면밀한 점검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2025년 국감의 경우 정부 출범..

문홍주 대전중수청장 "국가재정·산업기술 중점, 대전·청주에 출장소 검토"
문홍주 대전중수청장 "국가재정·산업기술 중점, 대전·청주에 출장소 검토"

신임 문홍주 대전지방중대범죄수사청장은 6일 취임 후 첫 출근길에 기자들을 만나 새롭게 출범한 기관을 빠르게 안정시키고 수사가 부족하거나 넘치지 않도록 공정하게 수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충청권역을 하나의 지방청이 관할하면서 수사관이 찾아가는 현지조사를 활성화하고 일부 지역에는 출장소를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문홍주 대전지방범죄수사청장은 이날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가장 먼저 중수청 조직이 안정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수사가 부족해 피해자가 보호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고 수사가 넘쳐서 국민의 인권이 침..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 4년 차를 맞았지만, 충청권에서도 모금액 상당 부분이 실제 지역사업에 쓰이지 않은 채 기금으로 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전은 고향사랑기부금 집행액 가운데 답례품과 운영·홍보비 등 제도 운영에 들어간 경상비가 차지하는 비중만 전국 17개 시·도 권역 중 가장 높은 69.2%에 달했다. 제도 시행 이후 대전시는 지정기부를 포함한 사업비 집행 실적이 전혀 없는 것으로 집계돼 기부금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정현 의원(더불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