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의료기사단체 총연합회 출범… 회원 1만명

  • 사회/교육
  • 건강/의료

대전 의료기사단체 총연합회 출범… 회원 1만명

임상병리사회, 작업치료사회 등 구성
국민권익 증진 의료기사 권익 확보

  • 승인 2024-04-01 08:26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총연합회 단체 기념사진(1)_edited
대전지역 8개 의료기사 단체로 결성된 '대전시의료기사단체총연압회'가 출범식을 갖고 시민건강 활동을 다짐했다.  (사진=물리치료사회 제공)
대전지역 8개 의료기사 단체로 결성된 대전시 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가 출범해 근로환경 개선과 전문성 향상에 나선다.

대전시 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는 3월 29일 대전 서구 씨젠의료재단 사옥에서 출범식을 갖고 유지애 초대 회장을 선출했다.

대전시 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는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임상병리사회(회장 권지연), 방사선사회(회장 박희왕), 물리치료사회(회장 이춘희), 작업치료사회(회장 유지애), 치과기공사회(회장 서진무), 치과위생사회(회장 송은주), 보건의료정보관리사회(회장 현미경), 안경사회(회장 양승빈)로 결성됐다. 이들 단체 회원만 1만 여명에 이르고 대전광역시민의 건강증진과 보건의료 향상을 위해 전문성과 사명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

KakaoTalk_20240331_173259597_edited
유지애 초대회장
대전시 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장인 유지애 회장은 "의료기사의 노고와 전문성이 충분히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총연합회 출범을 계기로 의료기사의 권익을 보호하고 근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총연합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대전시 보건의료 향상과 국민의 건강권 증진을 위해 각 단체가 공조하고 협력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 의료기사들의 권익 보호, 근로환경 개선, 전문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당 절반의 성공·국힘 예상외 선전… 내란청산·정권심판 팽팽
  2. 국민의힘 백성현 후보, 52.63% 논산시장 재선 성공
  3. [한화에어로 참사] "사고 재발 방지 이행 여부 확인"…경찰, 사업장 압수수색
  4. 새벽에 뒤집힌 대역전극 환희와 눈물이 교차했던 대전교육감 당선 순간
  5. 대전교육 최우선 과제는 '학교 안전·학교 급식·교권 회복'
  1. 세종교육 새 수장 '강미애' 그는 누구인가
  2. 교육계·시민사회, 새 교육감들에 주문 "현장 변화로 답해야"
  3. [대입+] 6월 모평 국어·영어 쉬워지고 수학 비슷… 체감 난도는 엇갈려
  4. 생명연, 암세포 내성 약화시키는 기제 발견…항암치료 효과 회복 가능성
  5. 대전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합동 캠페인

헤드라인 뉴스


허태정호 인수위 내주 착수… 민선 8기 사업 `대수술` 예고

허태정호 인수위 내주 착수… 민선 8기 사업 '대수술' 예고

6·3 지방선거에서 전직 시장인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면서 선거에서 경쟁을 벌인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의 재임 시절 펼친 대전시정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허태정 당선인의 핵심 공약인 지역화폐 '온통대전'의 부활이 예고되는 반면 0시 축제, 신교통수단(3칸 굴절 차량) 시범사업, 중촌 제2문화예술복합단지, 보물산 프로젝트(보문산 개발사업) 등 민선 8기 대표 사업은 전면 재검토 될 전망이다. 당장 인수위원회에 눈길이 간다. 허태정 선거대책위원회는 3일 선대위를 해산하고, 조만간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인수..

[대입+] 6월 모평 국어·영어 쉬워지고 수학 비슷… 체감 난도는 엇갈려
[대입+] 6월 모평 국어·영어 쉬워지고 수학 비슷… 체감 난도는 엇갈려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가늠자인 6월 모의평가가 전국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전문가들은 국어는 지난해 수능보다 쉬웠고 수학은 비슷하거나 다소 쉬웠으며 영어는 지난해 수능보다 평이했지만 일부 문항 탓에 체감 난도는 높았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4일 전국 2124개 고교와 564개 지정학원에서 2027학년도 6월 모의평가(모평)를 실시했다. 평가원은 고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을 충실히 반영하고 대학 교육에 필요한 수학능력을 측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문희 평가원장은 "사교육을 통한 문제풀이 기..

행정수도 시계 빨라지나… 조상호 "올 가을, 특별법 처리 골든타임"
행정수도 시계 빨라지나… 조상호 "올 가을, 특별법 처리 골든타임"

민선 5기 세종시정을 이끌 조상호 당선인이 행정수도 세종 완성과 재정난 등 지역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특히 올 가을 정기국회를 행정수도 특별법 처리의 골든타임으로 보고, 연내 입법에 총력을 기울이겠단 입장이다.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이날 오전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며 "특별법 관철과 개헌을 통해 세종의 새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 당선인은 이번 선거 승리가 단순한 개인의 영광이 아닌, 이재명 정부와 보조를 맞춰 세종의 미..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 분주한 개표소 분주한 개표소

  •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