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서산시지부, 고추장 담그기 및 나눔행사 실시

  • 전국
  • 서산시

농협서산시지부, 고추장 담그기 및 나눔행사 실시

고추장 500kg 담가 취약계층과 소외계층 330여 가정에 전달 예정

  • 승인 2024-04-04 08:31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712047532496
농협서산시지부, 고추장 담그기 및 나눔행사 단체 사진


농협서산시지부(지부장 송연광)는 농가주부모임 서산시연합회(회장 권금숙)와 함께 고추장 담그기 체험 및 나눔행사를 농협서산시지부에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시장, 김맹호 서산시의회의장, 안원기 시의원, 김갑식 서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 김기연 해미농협 조합장, 박성순 성연농협 조합장 등이 행사장을 방문해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고추장 담그기 및 나눔행사는 농가주부모임 서산시연합회 회원, 지역농협 직원 및 유관기관단체 봉사자들이 참여해 우리 고유의 전통 장인 고추장을 담가 지역 내 취약계층에 나눠주는 행사로 매년 실시해 오고 있는 행사이다.

올해는 서산시 관내 이주여성들이 참여해 한국 고유의 전통 장인 고추장 담그기 체험을 통해 우리 문화 이해와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송연광 농협서산시지부장은 "매년 취약계층 나눔행사를 통해 지역주민과 상생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서산시민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농가주무모임 서산시연합회 권금숙 회장은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행사에 참여해 주신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작은 나눔의 마음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고추장 500kg을 담가 지역 내 취약계층과 소외계층 330여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해 국·공립 산림휴양시설 10월 동시 개장
  2. 경기 광주시, 환승부터 역동 개발까지 살핀다
  3. 해외 증권사 사칭해 현금·골드바 15억 가로챈 일당 검거
  4.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5. 대전중수청 '대전 이전' 속도… 행안부 차관 "내년 설계비 반영" 확답
  1. 최저 건보료 2만원 넘는데… 대전시 지원 기준은 18년째 ‘1만원’
  2. 충청권 성장엔진 이달 말 윤곽…반도체·방산·바이오 담길까
  3. ‘무궁화 축제에서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요’
  4. 전기톱 들고 경찰과 대치한 20대… 특공대 투입해 제압
  5. 해외수출 앞둔 트위니 천영석 대표 "기술만큼 시장의 수요를 파악하는 게 핵심"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 완성의 중대 분수령… 특별법 연내 제정 총력전 돌입

행정수도 완성의 중대 분수령… 특별법 연내 제정 총력전 돌입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범국민적 연대 조직이 13일 공식 출범하며, 특별법 연내 제정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됐다.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창립대회와 출정식을 개최하고,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역사적 출발점을 알렸다. 이번 대책위 출범은 과거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 이후 오랜 기간 지속돼 온 소모적인 논란을 종식하고,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행정수도로 법제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이 수도권 일극체제와 지방소멸..

[기획] 문화를 행정수도 핵심 산업으로… 시설 정체성 살리고 특화해야
[기획] 문화를 행정수도 핵심 산업으로… 시설 정체성 살리고 특화해야

'문화예술 도시 세종'을 향한 청사진은 화려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지역 예술 꿈나무들은 설 무대를 찾지 못해 인근 타 도시로 향하고, 시민들은 문화공연을 즐길 시설이 부족해 문화 향유에 목말라 있다. 여기에 재정난으로 주요 문화시설 건립까지 지연되면서, 세종의 문화예술 인프라가 도시의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세종은 언제쯤 행정수도를 넘어 시민 누구나 문화를 누리고 예술가가 지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을까. 세종 문화예술 인프라의 현주소와 과제를 3차례에 걸쳐 들여다본다. <편..

대전 당정, 공공기관 유치·CTX 조기 착공 힘 모은다
대전 당정, 공공기관 유치·CTX 조기 착공 힘 모은다

대전시와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조기 착공 등 지역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공조에 나섰다. 특히 올 하반기 이전기관과 지역 선정 등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로드맵 발표가 예정된 만큼 전략적인 공공기관 유치에 당정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박범계·조승래·장철민·박용갑·박정현·황정아 국회의원, 대전시와 시당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 ‘무궁화 축제에서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요’ ‘무궁화 축제에서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