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컨벤시아, 어스 체크 실버등급(4년차) 인증획득

  • 전국
  • 수도권

송도컨벤시아, 어스 체크 실버등급(4년차) 인증획득

아시아컨벤션센터 최초로 친환경건축물인증

  • 승인 2024-04-04 10:55
  • 신문게재 2024-04-05 3면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송도컨벤시아 야경
송도컨벤시아 야경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윤원석)과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송도컨벤시아가 국제친환경관광인증인 어스 체크(Earth Check) 실버등급(4년차)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송도컨벤시아는 아시아컨벤션센터 최초로 친환경건축물인증인 LEED 인증을 획득 이후, 세계적인 친환경관광인증인 어스 체크(Earth Check) 실버등급(4년차)을 획득해 친환경컨벤션센터로 의미를 더했다.

송도컨벤시아는 그동안 추진되었던 에너지이용 효율화 및 환경보전에 대한 노력과 성과에 대해 친환경관광인증시스템에서 제시하고 있는 글로벌 기준을 충족시켰다.

특히 인천관광공사 사장 주도로 에너지사용량 절감 목표를 수립하고 관리하는 등 친환경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노후화된 설비 자동제어시스템을 개량 교체하고, 지속가능성을 위해 시설안전팀을 신설하는 등 에너지절감과 친환경컨벤션센터 운영에 사명감을 가지고 노력을 기울였다.

어스 체크(Earth Check)는 관광 분야 가장 공신력 있는 국제인증으로 알려져 있으며, "측정되지 않는 것은 관리할 수 없다"라는 모토 아래 에너지, 온실가스, 폐기물, 지역사회공헌 등 10개 지표에 대해 정량적 측정하고, 이를 글로벌 기준으로 분석·검증·개선하는 호주의 친환경관광인증프로그램이다.

인증을 주관한 공사 최성호 시설안전팀장은 "어스 체크 실버등급(4년차) 인증은 그동안 송도컨벤시아의 에너지사용량 절감 및 환경보전을 위한 노력의 결과이며, 앞으로도 에너지효율화 뿐만 아니라 자원의 재사용·재활용 강화, 친환경인증제품 사용비율 확대 등으로 송도컨벤시아가 세계적인 친환경컨벤션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2.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3.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4.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5. 충청권 성적 촬영물 협박·강요 증가…대전 최다
  1. 대전 중학교 배정 달라진다…다자녀 첫째도 ‘선배정’
  2. [현장에서 만난 사람]정주진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연구교수
  3. 권아름 충남농기원 연구사, '제3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4. 남상호 대전대 총장, 재신임...2년 더 대학 이끈다
  5. 대전기상청·충청권질병대응센터, 폭염 대응 머리 맞대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가 창업 초기기업과 전략산업 분야 벤처·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한 543억 원 규모의 '대전 D-성장펀드'를 조성했다. 대전시는 1일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D-성장펀드 결성식을 열고 본격적인 펀드 운용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D-성장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수도권에 집중된 벤처투자를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지역성장펀드' 공모사업에 대전시가 선정되면서 조성됐다. 중기부 모태펀드 350억 원을 기반으로 KAIST와 하나은행, NH농협, IBK기업은행, 행복에너지, 지엔소프트 등이 출자에 참여해 전체 펀드 규모는 543억 원..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