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원X안소미, '개그콘서트' 복귀 선언

  • 문화
  • 문화 일반

김희원X안소미, '개그콘서트' 복귀 선언

  • 승인 2024-04-05 10:42
  • 뉴스디지털부뉴스디지털부
개그콘서트
사진=KBS2 '개그콘서트'
김희원과 안소미가 '개그콘서트'를 찾아온다.

7일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 1070회에서는 '봉숭아학당'과 '심곡파출소'에 반가운 얼굴들이 등장한다. KBS 23기 김희원, 24기 안소미가 그 주인공이다.

2008년 데뷔한 김희원은 신인 시절 '개그콘서트' 코너 '슈퍼스타 KBS'에서 판소리 개그로 눈도장을 찍었다. 그 외에 '못말리는 변접관', '최종병기 그녀', '힙합의 신', '핵존심' 등에서 차갑고 도시적인 분위기의 캐릭터로 인기를 끌었다.

약 8년 만에 돌아온 '개그콘서트'에서 김희원은 영화 '파묘' 속 김고은을 떠올리게 하는 무당 캐릭터로 '봉숭아학당'에 등장한다. 그는 자신의 전공인 판소리를 활용한 일명 '오컬트 개그'로 '봉숭아학당'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2009년 데뷔한 안소미는 '그땐 그랬지', '놈놈놈', '닭치高', '슈퍼스타 KBS', '아무 말 대잔치', '올라옵Show', '잠깐만 홈쇼핑', '핵존심' 등 다양한 코너에서 자연스러운 연기와 다양한 재능을 자랑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개그뿐만 아니라 트로트 가수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안소미는 '심곡파출소'에서 송필근의 상관으로 출연해 살벌한 경고를 남긴다. 그가 남긴 경고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운 우리 아빠'에서는 놀이공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아빠 오민우와 그를 발견한 딸 나현영의 대화가 펼쳐진다. 나현영은 아빠에게 판다 인형 탈 머리를 던지는 사장을 발견하고 발끈하지만, 오민우의 상상을 초월하는 일탈이 나현영의 말문을 막히게 한다. 철없는 아빠 오민우가 저지른 잘못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지난 4일 컴백한 걸그룹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는 '소통왕 말자 할매'를 통해 인사한다. 첫 미니앨범 'Midas Touch'를 발매한 신인 키스오브라이프의 밝은 에너지는 안방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미소를 유발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이날 방송에는 '최악의 악', '호위무사', '니퉁의 인간극장', '챗플릭스', '데프콘 어때요'가 시청자들의 모자란 웃음 지수를 채워줄 예정이다.

한편,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35분 KBS2에서 방송한다.

뉴스디지털부 webmaster@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전례없는 늑대 포획 계획에 커지는 수색방식 논란
  2. 민주당 세종시의원 10개 선거구 '본선 진출자' 확정
  3. 이춘희→조상호 향해 "헛공약·네거티브 전략" 일침
  4. 지역 학원가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 운영 방식 항의서한
  5. 김도경 초대회장 “회원들의 든든한 울타리, 대전경제 새역사 쓰겠다”
  1. 대전동물원 '늑구' 생포 직전 포위망 달아나… "건강·은신구역 확인, 포획 가능성↑"
  2. 취업 후에도 학자금 상환에 허덕이는 청년들…미상환 체납액 역대 최대
  3.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피엑스프리메드'에 1억 원 시드 투자
  4. 양승조·용혜인, '산업혁신·기본사회·민주분권' 결합한 정책협약 체결
  5. [사설] 행정수도 특별법 '법안소위' 이제 끝내야

헤드라인 뉴스


2029년 `서울 청와대→세종 집무실` 대통령 시대 요원

2029년 '서울 청와대→세종 집무실' 대통령 시대 요원

문재인·윤석열 전 정부에서 시작된 '청와대 이전' 움직임이 이재명 새 정부에서 어떻게 완성될지 주목된다. 문 전 대통령은 광화문 시대를 준비했으나 좌절됐고, 윤석열 전 정부는 용산 시대를 열었으나 결국 얼룩진 역사만 남겼다. 이재명 새 정부는 올 초 도로 청와대로 컴백한 만큼, 2030년 임기까지 판을 바꾸는 과감한 시도를 할지는 미지수다. 수도권 정치권 등 기득권 세력들은 여전히 대통령실의 지방 이전에 극렬히 반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의 14일 긴급 브리핑이 한 걸음 더 나아가지 못한 배경이 여기에 있다..

편의점 업계 비닐봉지 가격 인상·발주량 제한에 편의점주들 `예의주시`
편의점 업계 비닐봉지 가격 인상·발주량 제한에 편의점주들 '예의주시'

편의점 업계가 매장에서 쓰는 비닐봉지 가격을 인상하거나 발주량을 제한하고 나섰다. 중동 전쟁으로 비닐 원재료인 나프타 가격이 급격히 오른 데 따른 조치인데, 편의점주 등은 고정 지출이 커지진 않을까 우려 섞인 목소리를 낸다. 14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은 최근 매장에서 점주들이 쓰레기를 담을 때 사용하는 비닐봉지 가격을 최대 39% 인상했다. 세븐일레븐이 점주에게 제공하는 비닐봉지는 50매 묶음으로 총 네 종류다. 검정 비닐봉지 큰 사이즈는 77원에서 106원으로 37.7% 인상했으며 작은 사이즈는 57원에서 78원으로..

학교에서 또… 계룡 교사피습에 도교육청 예방 체계 미흡 지적
학교에서 또… 계룡 교사피습에 도교육청 예방 체계 미흡 지적

충남 계룡 교사 피습 사건이 발생하면서 교육현장의 위기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형태는 다르지만 과거 비슷한 사건이 벌어진 바 있어 충남교육청의 시스템 구축이 미흡했던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또 충남 학생인권조례도 교사 신변보호에 제약이 된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인 13일 오전 8시 40분께 계룡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사와 상담을 하던 학생이 미리 준비한 흉기로 교사에게 해를 가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 교사는 즉시 병원으로 옮겨졌고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학생은 중학..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호 참사 12주기, ‘잊지 않겠습니다’ 세월호 참사 12주기, ‘잊지 않겠습니다’

  • 대전오월드 인근에서 목격된 ‘늑구’ 포획에 나선 경찰들 대전오월드 인근에서 목격된 ‘늑구’ 포획에 나선 경찰들

  • 대전시 선관위, 지방선거 50여일 앞두고 투표참여 캠페인 대전시 선관위, 지방선거 50여일 앞두고 투표참여 캠페인

  • 초여름 날씨에 등장한 반팔 초여름 날씨에 등장한 반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