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통일당 "우리가 찐보수…이재명 조국 저지할 것"

  • 정치/행정
  • 2024 충청 총선

자유통일당 "우리가 찐보수…이재명 조국 저지할 것"

광화문광장 410 총선 피날레 기자회견서 강조
"보수 실종 국민의미래 尹정부 수호 기대안해"

  • 승인 2024-04-09 17:00
  • 강제일 기자강제일 기자
clip20240409165901
자유통일당(장경동 대표)이 9일 "'일당백'의 자유통일당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과 조국 조국혁신당의 탄핵 망동·데드덕 주장을 저지하겠다"라고 주장했다.

4·10 총선을 하루 앞둔 이날 광화문광장 동상 앞에서 가진 총선 피날레 기자회견에서는 석동현 총괄선대위원장의 모두 발언이 있은 후 정현미 이대 법률전문대학원 전 원장(비례 3번)과 김학성 전 헌법학회장(비례 4번)이 선대위 후보 대표로 '국민들께 드리는 자유통일당 호소문'을 낭독했다.

정 후보는 호소문을 통해 "'일당백' 자유통일당이 원내에 진출해 윤석열 대통령 탄핵 망동 주장과 대통령 데드덕이 목표라고 한 조국혁신당을 실력으로 저지하겠다"라고 밝혔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이번 총선에서 윤석열 정부를 레임덕(Lame Duck)에 빠뜨리는 게 1차 목표고, 데드덕(Dead Duck)이 2차 목표라고 말한 것을 직격한 것이다.

김 후보는 "황교안 시즌2인 한동훈 체제와 보수 세력이 실종된 국민의힘 비례위성정당이 윤석열 정부를 수호하리라 기대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황교안 시즌2' 언급은 지난 4년 전 미래통합당이 바른정당계인 새로운보수당 등을 끌어들이며 중도 확장이라는 이름으로 보수 정체성을 포기, 민주당 성향의 정당이 180석의 국회의석을 얻은 것을 지적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 후보는 "찐보수 자유통일당이 원내에 진출해 민주당 외에 조국당과도 상대하겠다"라면서 "국민들께서 비례 8번으로 표를 몰아주셔서 탄핵 망동을 막아달라"라고 밝혔다.

한편 자유통일당은 총선 당일인 10일 저녁 중앙당사에서 총선 상황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강제일 기자 kangjeil@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전국 농촌지도자,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식량주권 독립 다짐
  2. 대전샛-1 최초 교신 성공 대전 우주기업 도약 모멘텀
  3. 대전샛 밤사이 두 차례 양방향교신 성공…통신·전력·자세제어 '정상'
  4. 천안예술의전당, 문화센터 10월 대관전시 운영
  5.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1.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2. 대전 하나 전북을 18년만에 잡아내다! 득점 순간 대전 S석 표정(영상)
  3.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4.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5.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헤드라인 뉴스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바야흐로 축제의 시즌이다. 이번 연휴 기간만 해도 전국 어디를 가도 축제의 현장을 만나볼 수 있는 정도다. '담양 국가유산야행, 양평 부추축제, 몽탄 코스모스축제, 대전 아트페스티벌, 독일마을 맥주축제, 세종 한글축제, 공주·부여 백제문화제, 생거진천 문화축제, 군산 짬뽕페스티벌, 서산 해미읍성축제, 정선 탄광문화축제, 임실N치즈축제, 울산 공업축제, 나주 영산강축제,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횡성 한우축제, 수원 화성문화제, 인천 삼랑성 역사문화축제, 산청 한방약초축제, 서울 라이트 한강 빛섬축제, 파주페어 북앤컬처, 금산 세계 인..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지난해 한화를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무대로 이끌었던 김경문 감독이 결국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우승을 향한 기대 속에 출발한 올 시즌이 정규리그 9위라는 아쉬운 결과로 마무리되면서 김 감독과 한화의 동행도 막을 내리게 됐다. 김경문 한화이글스 감독은 1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최종전을 앞두고 기자들과 만나 "오늘 경기가 마지막 경기가 될 것 같다"며 사실상 감독직에서 물러날 뜻을 밝혔다. 김 감독은 무엇보다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감독으로서 팬..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가을 정취가 무르익는 전국 수목원이 문화·휴식 공간으로 변신하고 있다. 단풍이 물드는 숲길을 따라 걷거나 다양한 식물을 관찰하고 문화공연과 전시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전국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10월을 맞아 국립세종수목원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정원문화원 등 3개 기관에서 가을맞이 문화·전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가을 프로그램은 단순한 식물 관람에서 벗어나 자연 속 걷기와 예술 감상, 정원 체험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연인, 친구, 걷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