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우연 37개 패밀리기업과 간담회… 이상률 원장 "긴밀히 협력하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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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연 37개 패밀리기업과 간담회… 이상률 원장 "긴밀히 협력하고 지원"

  • 승인 2024-04-23 17:59
  • 임효인 기자임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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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패밀리기업 간담회에 참가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항우연 제공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이 국내 항공우주 중소·중견기업 지원에 나섰다.

항우연은 23일 대전 본원에서 37개 기업과 '2024년 항우연 패밀리기업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항우연은 국내 항공우주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역량 증진과 해외 진출 지원, 사업화 촉진을 위해 2013년 패밀리기업 제도를 도입했다.

이날 간담회엔 텔레픽스, 컨텍,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등 37개 패밀리기업 임직원과 항우연 기업지원 전문가 등 70명가량이 참석했다. 항우연은 '항우연 패밀리기업' 인증서와 현판을 전달하고 지원 프로그램 소개, 기업 애로사항 청취,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우주산업 투자 동향 교육 등을 진행했다. 사이버공격 피해 방지를 위해 국가정보원과 협력해 사이버보안교육도 실시했다.

이상률 항우연 원장은 "항공우주 분야에서 민간 주도의 자생적 생태계 조성과 확대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항우연은 우리 패밀리기업들이 뉴스페이스, 첨단 항공 모빌리티 활성화 등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가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더 긴밀하게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임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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