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경찰서,실종 대비 미아방지“지문등록”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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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경찰서,실종 대비 미아방지“지문등록”행사 진행

-제102회 어린이날을 맞아”실종.미아방지 지문등록 행사 진행-

  • 승인 2024-05-07 11:07
  • 수정 2024-11-12 13:29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지문등록1
단양경찰서,실종,미아방지 지문등록서비스
단양경찰서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단양읍 '열린 광장'에서 미아방지를 위한 지문등록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서비스는 실종 시 신속한 발견을 돕기 위해 18세 미만 아동과 지적·자폐성·정신장애인, 치매환자의 지문과 사진을 사전에 등록하는 제도다.

단양경찰서는 행사에서 부모와 아이들에게 젤리 등 홍보 물품을 나눠주며, 사전 등록된 정보로 실종 신고 없이도 경찰이 신원을 확인해 보호자에게 신속히 인계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지문 등록은 '안전드림'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하거나 가까운 지구대나 파출소를 방문해 가능하다.

박희규 단양경찰서장은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소중한 가족에게 실종 예방이라는 뜻깊은 선물이 됐길 바란다"며 "지문사전등록 제도는 자녀를 위한 필수 사항으로, 앞으로도 찾아가는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실종 예방을 위한 중요한 조치로, 부모와 보호자들에게 자녀의 안전을 위한 필수적인 선택임을 상기시켰다. 지문 등록을 통해 실종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져, 가족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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