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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모임에서는 함께 김밥도시락을 만들며 한국 식문화에 대한 이해는 물론, 가족들에게 감사편지를 쓰면서 가족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 중 A씨는 "한국에시집와서 거의 집에만 있고 한국어도 서툴어 한국 문화에 대해 잘 몰랐는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친구도 사귀고 처음으로 가족한테 고맙다는 편지도 쓰게 돼 너무 좋았다" 면서 "이런 자조 모임을 통해 한국 음식에 대해 더 많이 알게되고 남편 좋아하는 김밥도 선물해주고 너무 뿌듯하다" 고 말했다. 시에위잉(중국)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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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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