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정부포상·장관표창

  • 사회/교육
  • 교육/시험

"스승의 날,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정부포상·장관표창

양희주 세종이음학교장 홍조근정훈장, 김종성 충남대교수·김석중 대전체고교장 등 근정포장
이순희 대전신계초 교장·박준상 대전둔산중 교장 대통령 표창, 김학만 우송대 교수·민상기 우송정보대 교수 등 총리표창

  • 승인 2024-05-15 16:01
  • 신문게재 2024-05-16 4면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KakaoTalk_20240514_154229107
스승의날 전날인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제43회 스승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교육부 제공
"스승의 날,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다시 빛날 선생님의 길을 우리가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제 43회 스승의 날 기념식에서 정부포상·장관 표창 수상자들을 축하하며 인사말을 전했다.

교육부는 교권 침해 등으로 사기가 저하된 교원을 응원하고 온 국민이 선생님과 함께한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다시 빛날 선생님의 길을 함께 걸어가겠습니다!'를 주제로 14일 오후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수상자는 근정훈장 17명, 근정포장 17명, 대통령 표창 95명, 국무총리 표창 109명 등 정부포상 238명과 장관 표창 2953명이다.

충청권에선 양희주 세종이음학교 교장이 홍조근정훈장을 받았고 박종원 충북교육청 장학관이 옥조근정훈장, 김종성 충남대 교수·김석중 대전체고 교장·안종찬 한국영상대 교수가 근정포장을 받았다.

임미랑 충북 구정초 교감과 손희순 충북괴산증평교육청 장학관, 이순희 대전신계초 교장, 김종열 충북 금천중 교장, 문경은 보령정심학교 교사, 장지현 대전어울림유치원장, 손덕환 충남 대산중 교사, 김영기 세종 새뜸초 교장, 박준상 대전둔산중 교장, 백승례 충남 성덕초 교감, 송경미 효포초 교감 등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국무총리 표창에는 허성숙 세종 가락유치원장, 박정선 대전둔원초 교사, 박영아 서산중 교사, 구자양 충남 송악중 교사, 강현주 서대전고 교장, 김학만 우송대 교수, 전승택 충남 이화초 교장, 배상호 충북교육청 장학관, 이윤희 충북교육청 장학관, 임미강 충남대 교수, 민상기 우송정보대 교수, 최우순 충북 동성초 교감, 김홍진 충남도립대 교수, 박소화 대전교육청 장학사, 송규용 충남대 교수, 김진기 주산산업고 교사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주호 부총리는 "교육에 대한 사명감으로 헌신하고 계신 전국 모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수업혁신의 주체로서 교육개혁을 주도해 우리 사회의 성장 잠재력과 경쟁력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강당골 계곡 대대적 정비 박차
  2. 대전시, 산업단지 조성 전략 수정할까
  3. [주말사건사고] 폭염 여파 정전에 대전·충남 곳곳서 화재 발생
  4. 경기 광주시, 470만 명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JTX ‘조기 추진’ 촉구
  5. 대전에 없는 '대전지방중수청'… 출범 전부터 청사 논란
  1. 충남대·공주대 통합 첫단추…14일 단일안 윤곽 나오나
  2. 성남시, 1기 분당신도시 정비구역 확대 가능성 검토
  3. 대전시 조건 안 맞는 중수청 대안 냈었다… 청사 선정 배경 논란
  4. 세종시 신규 사무관 8명... 새로운 출발 다짐
  5. 李정부 5극 3특 성장엔진 산업 발표 코앞…충청권 들러리 되나

헤드라인 뉴스


[전통시장 현대화, 그 다음] 시설은 바뀌었지만 경쟁력은 제자리

[전통시장 현대화, 그 다음] 시설은 바뀌었지만 경쟁력은 제자리

낡은 시설을 바꾸면 전통시장은 다시 살아날 수 있을까. 정부와 지자체는 낙후된 시설을 정비하고, 편의성을 높이는 시설 현대화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이 거대한 유통 공룡들과 맞서기 위한 최소한의 방어선을 세웠다. 대전의 전통시장들도 현대식 지붕을 설치하고 주차장을 확장하며 손님맞이 채비를 마쳤다. 그러나 현대화 사업의 종착지는 단순히 '쾌적한 시장'이 아닌 '사람이 모이는 시장'이어야 한다. 화려해진 외형에 비해 정작 새로운 소비자를 끌어당길 차별화된 콘텐츠와 운영 전략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대형마트와의 경쟁력은 외..

내리던 대전 기름값 숨고르기…중동 리스크에 추가 하락 `주춤`
내리던 대전 기름값 숨고르기…중동 리스크에 추가 하락 '주춤'

대전지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한 달 넘게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최근 들어 하락 속도는 한풀 꺾인 모습이다. 정부의 유류가격 인하 조치로 가격 부담은 다소 완화됐지만, 중동 정세가 다시 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반등해 추가 하락 기대감은 다소 약해지고 있다. 1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기준 대전지역 보통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857.70원으로 집계됐다. 한 달 전 평균 1999원 안팎과 비교하면 140원 이상 낮아졌다. 다만 최근에는 하락 폭이 이전보다 줄어들면서 가격 조정 국면에 들어선 분위기..

이 대통령 "추가세수, 미래·청년·지방·교육 4대 분야 집중 투자"
이 대통령 "추가세수, 미래·청년·지방·교육 4대 분야 집중 투자"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대규모 추가 세수를 미래와 청년, 지방, 교육 등 국가의 미래를 좌우할 4대 분야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2026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다.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을 통해 "2027년 예산안이야말로 편성 단계부터 오롯이 우리 정부가 처음으로 그려내는 예산"이라며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는 담대한 꿈을 뒷받침하는 그런 방안들을 내년도 예산안에 잘 챙겨 담아야 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재정 운영의 세 가지 원칙을 강조했다. 우선 대규모의 추가 세수를 미래 대응을 위한 전략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썸머케어로 건강한 여름 나세요’ ‘썸머케어로 건강한 여름 나세요’

  • 드론 벼 병해충 공동방제 드론 벼 병해충 공동방제

  • 수 년간의 기다림 끝에…허물 벗는 매미 수 년간의 기다림 끝에…허물 벗는 매미

  • 폭염이 만든 풍경…지상은 ‘썰렁’, 지하는 ‘인산인해’ 폭염이 만든 풍경…지상은 ‘썰렁’, 지하는 ‘인산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