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철쭉, 빛으로 물들이다' 40주년 기념 소백산철쭉제

  • 전국
  • 충북

단양군, '철쭉, 빛으로 물들이다' 40주년 기념 소백산철쭉제

-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열려… 다양한 프로그램-
-40주년 기념 주제관 및 특별 프로그램 신설 -

  • 승인 2024-05-16 09:18
  • 수정 2024-05-16 10:57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보도 1) 제40회 단양 소백산철쭉제 포스터
제40회 단양 소백산철쭉제 포스터
충북단양 소백산철쭉제가 40회를 맞아 다양하고 특별한 행사로 준비됐다.

축제는 40 주년를 기념해 주제관이 설치되고, '철쭉, 빛으로 물들이다!'를 주제로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단양군 단양읍 상상의 거리와 단양 소백산 일대에서 열린다.

축제 첫날인 23일에는 소백산 연화봉에서 철쭉제의 성공적 개최 기원을 위한 소백산 산신제가 열리며, 열띤 경쟁을 뚫고 본선 무대에 선 실버 아이돌들이 펼치는 제7회 대한민국 실버가요제가 축제의 서막을 올린다.

남한강 수변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이 열리며, 식전 공연으로 화려한 불꽃쇼, 철쭉제 40주년 기념 개막콘서트 등이 진행되며,신설 프로그램으로 월드비전과 함께하는 철쭉 HERO 걷기대회가 개최돼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축제로 거듭난다.

특별행사로 열리는 단양사투리 경연대회는 구수하고 독특한 억양의 단양사투리로 진행하는 연극, 노래 등이 군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며,철쭉엔딩 콘서트와 '소백산국립공원 북부사무소와 함께하는 소백산행' 등으로 대단원의 막이 내린다.

주요 행사장인 단양읍 상상의 거리에는 △버스킹 공연 △철쭉 목걸이 만들기 △철쭉 모양 우드버닝 △철쭉사랑 스마트 사진관 △철쭉 소원줄 달기 등 40여 개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보도 1) 지난해 소백산철쭉제 (2)
2023년 제39회단양소백산철쭉제
특히 이번 철쭉제는 나루공연장을 핑크닉존으로 화려하게 꾸며 관람객들의 휴식과 공연 관람, 체험이 동시에 이뤄지는 장소로 탈바꿈을 시도한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철쭉제 40주년을 맞이해 의미있고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다채롭게 구성했다"며 "군민과 관광객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 수 있도록 남은 기간 홍보를 강화하고 부족한 부분을 개선해 성공적인 축제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대 상용직 노사갈등 160여일 만에 마침표…학내 신뢰 회복 과제
  2. 포항서 방화 추정 불… "경찰 수사 절실"
  3. 대전 갑천 엑스포다리 불꽃쇼 취소… 인파 밀집·안전사고 우려
  4. 2030년 완성기 맞는 세종시… 읍면동 활력 도모 방안은
  5. 대전 미분양 아파트 늘었는데…내년 주택시장 괜찮을까
  1.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2. 단양수중보 녹조, 수공·환경청은 알고 단양군·충북도는 몰랐다
  3. 허태정 슈퍼위크…정부지원 촉구 시도지사 연대강화
  4. 제3회 서포 김만중 문학기행 성료…한글 문학의 발자취를 따라서
  5. 대전시 민선 9기 공약 77개 확정… 8조 3244억 투입

헤드라인 뉴스


[2026 국감] 병무청 국감, 예체능 병역특례 제도 등 쟁점

[2026 국감] 병무청 국감, 예체능 병역특례 제도 등 쟁점

12일 대전정부청사에서 진행된 국회 국방위원회의 병무청 국정감사에선 예술·체육 분야 병역특례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여야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다. 이번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일부 선수들의 부적절한 언행과 함께 대중문화 분야와의 공정성 문제 등이 지적됐는데 홍소영 병무청장은 "국민 의견을 고려해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병무청 국정감사는 예술·체육 분야 병역특례 제도가 쟁점으로, 여야 의원들이 한목소리로 제도 개선을 주문하고 나섰다. 앞서 국방부와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상대로 열린 국감에서도 병역특례 제도에 대한..

이번엔 대동교… 트램 공사로 15일부터 왕복 2차로 축소
이번엔 대동교… 트램 공사로 15일부터 왕복 2차로 축소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공사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동구 대동교 일대 차량 통행이 일부 제한된다. 60년 넘은 노후 교량을 철거하고 새 교량을 건설하는 공사로 2028년 6월까지 약 21개월간 기존 왕복 4차로가 2차로로 축소된다. 특히 19일부터 유성구 대덕대교, 11월에는 충남대학교 앞 온천교 개축공사까지 예정돼 있어 트램 공사에 따른 교통 불편이 대전 주요 도로 곳곳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12일 대전시에 따르면 도시철도 2호선 13공구에 포함된 대동교 개축공사로 10월 15일부터 대동오거리~베스티안병원네거리 구간의 차량..

대전역 쪽방촌 공공주택사업 손실 메꾸려 임대주택 분양 전환
대전역 쪽방촌 공공주택사업 손실 메꾸려 임대주택 분양 전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대전역 쪽방촌 공공주택사업 장기간 지연으로 손실액이 증가하자 공공임대주택을 줄이고 분양주택을 늘렸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미뤄진 사업 기간, 주민에게 이주비와 주거비 등은 한 푼도 지원하지 않았고, 화재와 폭염 등에 따른 건강 피해조사는 물론 준공 때까지 거주할 이주대책도 제대로 마련하지 않았다는 문제도 나왔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의원(대전 서구갑)이 국토교통부와 LH가 제출한 대전역 쪽방촌 공공주택사업을 분석해 12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이 사업은 2022년 6월 착공해 2026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오늘부터 시작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오늘부터 시작

  •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