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 할인쿠폰 드려요!" 태안군의 '반려동물 숙박대전' 관심

  • 전국
  • 태안군

"숙박 할인쿠폰 드려요!" 태안군의 '반려동물 숙박대전' 관심

태안군 소재 반려동물 동반 가능 숙소 이용객에 최대 5만 원 할인 쿠폰 제공
5월 18일~6월 9일 '야놀자'서 쿠폰 발급, 6월 6일부터 한 달간 이용 가능
6월 8일 꽃지 해변서 '태안에서 놀자 댕댕한바퀴' 행사도 함께 개최

  • 승인 2024-05-16 10:58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3. 반려동물 숙박대전 2
태안군이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를 추진하는 가운데 반려동물 동반 숙박업소 이용률 증대를 위한 특별한 행사를 마련한다. 사진은 남면의 한 반려동물 동반 숙박업소 모습.


태안군이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를 추진하는 가운데 반려동물 동반 숙박업소 이용률 증대를 위한 특별한 행사를 마련한다.

군은 6월 6일부터 7월 7일까지 약 한 달간 태안군 소재 반려동물 동반가능 숙소를 이용하는 반려인에게 숙박료를 할인해 주는 ‘반려동물 숙박대전’ 이벤트를 진행키로 하고 5월 18일부터 6월 9일까지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반려동물 동반 숙박업소가 무려 100여 곳에 달하는 태안군만의 강점을 부각시키고 ‘반려동물 동반 여행지’ 태안의 이미지를 알리기 위해 진행된다.

6월 6~8일 투숙하는 반려인이 숙박료 6만 원 이상의 숙박시설을 이용할 경우 5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으며, 6월 9일부터 7월 7일까지 투숙하는 반려인은 5만 원 이상 숙박시설 이용 시 3만 원을 할인받는다.

이용을 원하는 반려인은 ‘야놀자’ 앱 및 웹페이지에 접속해 할인쿠폰을 발급받으면 된다.

군은 반려동물 숙박대전과 더불어 오는 6월 8일 안면읍 꽃지 해수욕장 일원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이색 해변운동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4 태안에서 놀자 댕댕한바퀴’라는 주제로 열리는 행사는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한데 어우러져 아름다운 해변을 마음껏 즐기는 뜻깊은 추억을 선사하기 위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여행코스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꽃지 해수욕장을 무대로 펼쳐진다.

이날 꽃지의 명소인 할미 할아비 바위 트레킹을 비롯해 ▲이웅종 교수의 바른 산책 강연 ▲댕댕 패들보드 체험 ▲반려견 훈련 경연대회 ▲어질리티 이벤트 ▲댕댕올림픽 ▲각종 체험부스 등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군 관계자는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태안군은 ‘태안 댕댕버스’와 ‘반려동물 동반 해넘이 투어’ 등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반려동물 숙박대전’ 및 ‘댕댕한바퀴’ 행사에도 전국 반려인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행 '중앙행정기관' 임시 둥지, 2027년 어디로?
  2. 세종시 대평동 '상가 공실' 전환점 맞나… '라면 페스타'가 온다
  3. 아산시, 용화체육공원 20일부터 임시 개방
  4.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 28일 소위 유력
  5. 김장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1. [경찰의날] 대전 112상황실 이가현 경장 "저희가 침착해야 신고자도 안심하죠"
  2. 교육재정부터 아동보호·산림안전까지… 충청권 국감 현안 봇물
  3. 대전 교통사고 잇따라... 2명 숨져
  4. 충남대 통합 재추진 요구 맞서 평의원회 '재투표 불가' 의결…갈등 격화
  5. 허태정 지자체 순회, 원도심 미래 성장 청사진 제시안 나올까

헤드라인 뉴스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이 전면 재검토에 들어간다. 한화건설 컨소시엄이 사업을 포기해 계약 해지절차에 들어가면서 대전시가 후속조치에 착수한 것이다. 기존 최고 72층 규모의 건축계획과 주거 및 상업, 업무시설 비율 등을 다시 살펴 사업성을 높여 2027년 하반기 5차 민간사업자 공모에 나선다는 것이 행정당국의 방침이다. 환승센터를 비롯해 공공부문은 분할해 공공투자를 통해 사업시기를 앞당기는 방안까지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코레일은 10월 20일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사업시행자인 대전역세권개발PF..

5대 시중은행 대출취급 6개월 내 금융사고 449억... 실효성 있는 대책 시급
5대 시중은행 대출취급 6개월 내 금융사고 449억... 실효성 있는 대책 시급

최근 5년간 5대 시중은행에서 신규 대출 취급 또는 만기 연장 후 6개월 이내 발생한 금융사고가 134건, 관련 대출금액은 449억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KB국민은행의 관련 대출금액이 406억원으로 전체의 90%를 차지했다.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형연 조국혁신당 의원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6년 7월까지 대출 취급 또는 만기연장 후 6개월 이내 금융사고가 보고된 사례는 총 134건으로 집계됐다. 대출금액은 449억 2500만원이다. 은..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28일 회의 개최 유력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28일 회의 개최 유력

세종 행정수도특별법에 대한 논의가 다시 재개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연내 통과 목표를 관철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정감사가 마무리 수순에 접어든 가운데 오는 28일 특별법 논의를 위한 회의 개최가 유력시되면서다. 앞선 13일 중앙행정기관의 2차 이전안이 확정·발표되면서,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안 통과 명분을 더욱 크게 확보한 것도 사실이다. 21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위원회 여·야 간사는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개최 일정을 두고 협의를 지속 중이다. 국토위 감사는 23일 종합감사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이에 따라 우선 여당인 더불어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