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 전국
  • 공주시

공주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 대비 등 5개 우수사례 선정

  • 승인 2024-05-16 10:55
  • 수정 2024-11-11 14:50
  • 신문게재 2024-05-17 13면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적극행정 경진대회 사진
공주시는 16일 올 상반기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우수사례 5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시민들의 온라인 투표와 현장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우수사례를 결정했다.

공주시는 4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시청 누리집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를 진행했으며, 총 1만 2144명이 참여했다. 본선에 진출한 10건 중 건설과의 '치수 안정성 확보를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 대비' 정책이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미래전략실의 '드론과 함께 공주 비상하다'는 우수사례로 뽑혔다.

또한 ▲복지정책과의 '든든한 한끼, 온(溫)동네 나눔냉장고 운영' ▲보건정책과의 '공주시, 충남 최초 응급환자 이송비 지원 사업 시작' ▲관광과의 '웅진백제왕도의 정체성을 찾아서! 시민참여형 역사문화 관광지 조성' 등 5개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공주시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담당 공무원에게 최고등급의 성과급과 실적 가점을 부여하고 표창과 특별휴가 등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공주시 공무원들의 적극행정에 대한 동기부여와 확산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체감하고 삶에 힘이 되는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공주시의 적극행정 노력을 시민들이 직접 평가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러한 사례들은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행정 실천을 장려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2.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3.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4.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5. 충청권 성적 촬영물 협박·강요 증가…대전 최다
  1. 대전 중학교 배정 달라진다…다자녀 첫째도 ‘선배정’
  2. [현장에서 만난 사람]정주진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연구교수
  3. 권아름 충남농기원 연구사, '제3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4. 남상호 대전대 총장, 재신임...2년 더 대학 이끈다
  5. 대전기상청·충청권질병대응센터, 폭염 대응 머리 맞대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가 창업 초기기업과 전략산업 분야 벤처·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한 543억 원 규모의 '대전 D-성장펀드'를 조성했다. 대전시는 1일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D-성장펀드 결성식을 열고 본격적인 펀드 운용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D-성장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수도권에 집중된 벤처투자를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지역성장펀드' 공모사업에 대전시가 선정되면서 조성됐다. 중기부 모태펀드 350억 원을 기반으로 KAIST와 하나은행, NH농협, IBK기업은행, 행복에너지, 지엔소프트 등이 출자에 참여해 전체 펀드 규모는 543억 원..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