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정책대학 운영 방향 결정 미래정책위원 83명 위촉

  • 전국
  • 금산군

미래정책대학 운영 방향 결정 미래정책위원 83명 위촉

10대 군정과제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

  • 승인 2024-05-16 11:10
  • 수정 2024-05-16 13:05
  • 신문게재 2024-05-17 14면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미래정책대학 미래정책위원 위촉
금산의 미래발전 정책과제 발굴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미래정책대학의 운영사항을 결정할 미래정책위원들이 위촉장을 받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금산군은 14일 금산다락원 소공연장에서 군정 비전인 '생명의 고향 금산, 세계로 미래로!' 비전 실현과 실행 가능성을 갖춘 전략과제 도출을 위해 추진 중인 미래정책대학의 미래정책위원 83명을 위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들 위원들은 세계화(인삼), 인구, 관광, 경제, 정주, 행복, 교육, 농업, 문화·체육, 신뢰·소통 등 10대 군정과제 분야의 전문가로 대학 운영에 관한 사안을 결정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신규 군정과제 발굴과 현안 정책 공유·학습·발전을 통해 정책 의제 실천 계획을 수립하고 국가공모 및 국·도비 예산확보를 위한 사업계획에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대학의 활동을 지원한다.

이날 위원들은 위촉식 이후 미래정책대학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지역리더 모임인 특별위원회 설치를 논의했다.

미래정책대학은 내년 12월 말까지 군민, 사회단체, 공무원, 전문가 등의 참여한 가운데 10대 군정과제 분야별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회차당 80명의 인원이 명사 초청 특강, 정책강의, 선진지 견학, 정책토론회 등에 함께할 예정이다.

첫 과정은 세계화 분야로 5월 말까지 교육생을 모집 후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미래정책대학은 군민의 희망과 행복을 위한 미래 발전과 세계화 군정정책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프로그램"이라며 "실행력 있는 정책발굴로 군정 혁신과 지역발전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미래정책위원들께서 많은 도와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연축지구 개발 탄력받나… 공공기관 유치 준비 주목
  2. 증산도 한연선 종도사(宗道師) 입극(立極) 대천제(大天祭) 봉행
  3. 천안시, '서북구문화원' 신축·이전 준공
  4. 중도일보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5. 대전 택시 기본요금 11월부터 4800원… 3년 만에 인상
  1. 잇단 산하기관 잡음… 세종시 관리·감독 문제 도마 위
  2. 세종시민과 기업의 상생 축제… 31일 도담동서 개막
  3. 천안시민한마음체육대회 성료…31개 읍면동 24개 종목 열전
  4. 죽동중·성남중 설립 목소리 커지는데…대전교육청 '해법 찾기' 고심
  5. 천안법원, 전 여친 성폭행 후 살해하려 한 30대 남성 '징역 12년'

헤드라인 뉴스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이재명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로드맵 발표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전 지역사회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서울과 가까운 관계로 이전 대상 기관들의 대전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부의 후발 혁신도시 우선 배치 여부도 아직 안갯 속이기 때문이다. 대전은 우리나라 연구개발(R&D) 메카이며 국토 정중앙에 자리 잡고 있어 과학기술 및 균형발전 성과를 영호남, 강원 등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장점이 크다. 이재명 정부가 대전에 관련 공공기관을 전략적으로 배치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는 대목이다. 27일 중도일보..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전국 고용센터별로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인력의 업무 편차가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사 1명이 관리하는 참여자 수가 전국적으로 최대 11.5배 차이가 났으며, 충청권 내 13개 고용센터에서도 최대 5.9배 격차를 보였다. 27일 본보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당진)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고용센터별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기준 전국 102개 고용센터의 상담인력은 총 792명으로, 상담사 1명당 평균 126.2명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의 대전 내 대체 시설 확보를 위한 대전시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충남과 세종까지 국정자원 유치에 나선 가운데 당초 제안한 2개 후보지 외에도 추가 부지를 발굴하며 대전 내 재설립을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대전시의 이같은 행보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신규 기관 유치뿐 아니라 기존 기관 붙잡기에도 힘을 쏟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27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민선 9기 자치구 상생투어의 마지막 일정으로 서구를 방문해 국정자원 본원의 대전 내 재설립 필요성을 강조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 ‘울긋불긋’ 대전 도심 ‘울긋불긋’ 대전 도심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