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다문화〕나눔으로 하나되는 다문화가족나눔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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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다문화〕나눔으로 하나되는 다문화가족나눔봉사단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개선
원주민과 이주민이 공존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

  • 승인 2024-05-22 17:28
  • 신문게재 2024-05-23 10면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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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나눔봉사단 봉사활동 진행 모습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민정)는 5월 11일 다문화가족으로 구성한 자원봉사단원들이 다문화 가정 21곳에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나눔 봉사활동은 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다문화가족나눔봉사단 주관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매월 둘째 주 토요일마다 정기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다문화가족나눔봉사단원들은 2024년 12월까지 관내 다문화 취약 가정을 위해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할 계획이다.

다문화가족나눔봉사단은 다양한 지역사회 기관 및 적십자와 협력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활동으로는 빵 만들기 활동 3회, 환경 정화 봉사 활동 2회, 겨울철 김장 나눔 봉사 1회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같은 봉사활동을 통해 단원들은 지역사회 내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개선하고 원주민과 이주민이 공존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도록 기여하고 있다.

이밖에 나눔과 봉사 정신이 세대 간에 이어져 건강한 가정 형성을 돕고 모든 시민들이 행복하게 공존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센터에서 진행하는 다문화가족봉사단에 참여하고 싶으면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내방 혹은 전화 문의하면 된다. 하지영(베트남)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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