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중앙시장 상설 야시장 창업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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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용인중앙시장 상설 야시장 창업자 모집

시, 무료배송 등 재래시장 활성화 심혈 기울여

  • 승인 2024-05-22 17:02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청사 바위조형물 로고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9월부터 용인중앙시장에서 열리는 상설야시장 '별당협객마켓'에서 먹거리 매대를 운영할 예비 창업자 10팀을 27일까지 모집한다.

예비 창업자는 사업자등록증 발급이 가능해야 하고, 만 39세 이하 청년과 여성, 다문화 예비 창업자나 조리사자격증 소지자 등을 우대 선발하며,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하면 된다.

주관사인 용인중앙시장 문화관광형 시장육성 사업단은 서류심사를 통해 메뉴의 독창성, 가격 적정성 등을 평가한 후 요리 품평회를 열어 최종 대상자를 선발하며, 조리 마차 매대와 메뉴 개발 컨설팅, 유니폼, 기념품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지난해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된 용인중앙시장은 지역 역사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한 특화 시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운영 등을 지원하고 있다.

'문화관광형시장'은 전통시장이 보유한 자원과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 등 테마형 관광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는 국비 4억 2000만원에 시비 4억 2000만원을 추가 투입해 용인중앙시장을 특별한 체험과 가치를 제공하는 수도권 남부 대표 전통시장으로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다.

이순환 상인회장은 "시장 개장 이래 최대 축제였던 2023년 제1회 별빛마당 야시장에 시민 13만여 명이 찾아와 큰 성원을 보내준 데 대한 보답으로 올해 상설야시장을 준비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하도록 다양한 셀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와관련 시는 올 2월부터 12월까지 용인중앙시장 무료배송 기사 인건비 2700만원을 국비 (80%)와 용인시 (20%) 예산으로 지원하고, 배송차량은 '2023년 상반기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 실적' 포상금을 받아 차량을 지원하며 재래시장 활성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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