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호 새로남교회 담임목사 목원대 명예신학박사학위 수여

  • 사회/교육
  • 교육/시험

오정호 새로남교회 담임목사 목원대 명예신학박사학위 수여

  • 승인 2024-05-23 15:29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오정호
23일 오전 목원대 채플에서 열린 오정호 새로남교회 담임목사 명예신학박사학위 수여식 모습. /목원대 제공
대전 새로남교회 오정호 담임목사가 목원대 명예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목원대는 23일 채플에서 학위 수여식을 열고 오정호 목사에게 명예신학박사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목원대는 선교와 제자훈련, 한국 기독교계 공헌·지역사회 발전 등 헌신적인 사역을 이어온 오 목사의 공로를 인정했다.



오 목사는 1994년 새로남교회 제2대 목사로 청빙됐다. 그는 부임 이후 다음세대 사역을 위해 많은 기도와 투자를 아끼지 않았고, 현재 한국을 대표하는 교회로 부흥시켰다. 2013년 대전 최초의 기독교 대안학교인 새로남기독학교를 설립해 지역의 명문학교로 키우고, 전쟁지역에 긴급구호금을 보내거나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내는 등 교회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오정호 목사는 "교회와 학교가 연계해 동반성장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모범사례로 만들기를 희망한다"며 "저와 새로남교회가 목원대 모든 구성원의 격려에 힘입어 지역사회를 복되게 하는 사명을 더욱 힘차게 이뤄가기를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장인 오 목사는 새로남기독학교 이사장, CTS 공동대표이사, 한국교회총연합회 공동대표이사, 제자훈련 목회자네트워크(Cal-Net) 이사장, 국제개발대학원(GSID) 이사장, 교회갱신협의회 공동대표, 대전·세종·충남·충북 기독교총연합회 초대대표회장 등을 맡고 있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둔산,송촌에 7000세대 규모 선정한다
  2. 민주당 대덕구청장 후보 토론회 화재 참사 애도…정책 경쟁도
  3. '20주년' 맞은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성료
  4. 대전 문평동 자동차공장 화재 참사 대전교육감 선거 출마자들도 애도
  5.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결승
  1. "마지막 통화 아니었길 바랐는데" 대전 화재참사 합동분향소 유가족들 오열
  2. 대전 서구, 국제결혼 혼인신고 부부에 태극기 증정
  3. 희생자 신원확인·사고 원인규명 시작한다… 정부·경찰·소방·검찰 등 합동정밀 예정
  4. 대전 공장 화재 사망자 부검완료 신원 23일 확인 전망
  5. [문화 톡] 진잠향교 전교 이·취임식에 다녀와서

헤드라인 뉴스


회식도 행사도 멈췄다… 지역 뒤덮은 ‘애도 물결’

회식도 행사도 멈췄다… 지역 뒤덮은 ‘애도 물결’

대전에서 발생한 안전공업 화재 이후 지역사회 전반에 애도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사고 여파로 회식과 외식 등 각종 모임을 취소하거나 자제하고 있으며, 일부 기업은 예정된 행사를 잠정 보류하는 등 추모에 동참하는 모습이다. 23일 지역 경제계에 따르면 20일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 이후 지역사회는 회식과 행사 등을 취소하며 무거운 분위기 속에 일상을 시작했다. 지역의 한 기업은 예정됐던 신입사원 환영회를 무기한 연기했다. 이 기업 관계자는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던 상황에서 회식한..

1시17분 신고, 1시53분 국가소방동원령… 그때도 구조를 기다리고 있었다
1시17분 신고, 1시53분 국가소방동원령… 그때도 구조를 기다리고 있었다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는 최초 신고 이후 소방 대응 수위가 빠르게 최고 단계까지 올라갔지만, 결국 대형 인명피해를 막지 못했다. 불은 지난 20일 오후 1시 17분 처음 신고됐고, 소방당국은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이어 오후 1시 53분에는 국가소방동원령까지 내려졌다. 신고 접수 뒤 불과 36분 만에 현장 대응은 사실상 최고 수위까지 치솟은 셈이다. 하지만 불길 속 시간은 달랐다. 소방 지휘 단계가 1단계에서 2단계로, 다시 국가소방동원령으로 빠르게 높아지는 동안에도 내부에 있던 희..

대전 안전공업 화재로 애도 물결… 회식 취소 등 추모 분위기
대전 안전공업 화재로 애도 물결… 회식 취소 등 추모 분위기

대전에서 발생한 안전공업 화재 이후 지역사회 전반에 애도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사고 여파로 회식과 외식 등 각종 모임을 취소하거나 자제하고 있으며, 일부 기업은 예정된 행사를 잠정 보류하는 등 추모에 동참하는 모습이다. 23일 지역 경제계에 따르면 20일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 이후 지역사회는 회식과 행사 등을 취소하며 무거운 분위기 속에 일상을 시작했다. 지역의 한 기업은 예정됐던 신입사원 환영회를 무기한 연기했다. 이 기업 관계자는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던 상황에서 회식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합동분향소 찾은 정청래 대표 합동분향소 찾은 정청래 대표

  • 대전 문평동 화재 관계기관 합동 브리핑 대전 문평동 화재 관계기관 합동 브리핑

  • 74명의 사상자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합동감식 74명의 사상자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합동감식

  •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결승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