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미숙 웃음박사 12번째 웃음행복 문화힐링기행 다녀와

  • 사람들
  • 뉴스

황미숙 웃음박사 12번째 웃음행복 문화힐링기행 다녀와

18일 영주 부석사 소수서원 등 역사 유적지 탐방

  • 승인 2024-05-23 18:03
  • 수정 2024-05-23 18:17
  • 김의화 기자김의화 기자
KakaoTalk_20240523_180728728
한국웃음행복아카데미(원장 황미숙)가 주최하고 한국웃음행복힐링기행단(단장 좌승택)이 주관한 12번째 웃음행복문화힐링기행이 18일 경북 영주 부석사 일원에서 진행됐다.<사진>

이번 투어는 웃음박사 황미숙 원장과 웃음행복아카데미 회원 45명이 참가한 가운데 황 교수의 신명나는 웃음강의와 문화해설사의 자세한 설명과 함께 부석사, 소수서원 등 역사지를 관람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2018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부석사는 봉황산에 있는 사찰로 신라 문무왕 16년(676) 의상대사가 왕명으로 창건한 화엄종의 수사찰이다.

부석사로 불리우게 됨은 무량수전 서쪽에 큰 바위가 하나 있는데 이 바위는 아래의 바위와 서로 붙어 있지 않고 떠 있어서 '뜬 돌'이라 한데서 연유된다.

특히 무량수전은 우리나라 최고의 목조건축물중 하나이며, 현재 부석사 성보박불관 안에 보관되어 있다.

영주시 순흥면 내죽리에 위치한 소수서원은 201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조선 최초의 사액서원으로 서원입구 사주문 우측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정자 가운데 하나인 경렴정과 그 뒤로 수령이 500년 정도로 알려진 은행나무가 있다.

중종 38년(1543년) 주세붕이 백운동서원을 만들면서 함께 세원 경렴정은 소수서원 원생들이 시를 짓고 학문을 토론하던 정자이다. 이 서원은 조선 시대 국가로부터 특별히 서원명 현판과 토지 노비 서적 등을 하사 받았던 공인된 서원이다.

김의화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을 철도교통 거점으로", 서산시, 4개 철도사업에 13조7천억 투입 추진
  2. '시간 여행+짬뽕'으로 뜨거운 군산… 언제 가볼까
  3. 세종시, 3년 연속 '지속가능도시' 1위… 이면의 숙제는
  4. 충청권 4개 시도,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공동 대응 나서
  5. 대전시, 2026년 명장 3인 선정… 정한철·라영태·이형덕 명장
  1.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 천안흥타령춤축제서 탄소중립 실천 홍보
  2. 천안도솔도서관, '읽고, 풀고, 쓰는 한글날' 운영
  3. [홍석환의 3분 경영] 누구를 위한 배려인가?
  4.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야경 투어, 폭발적 반응… 국민적 열망 재확인
  5. 우주청, 튀르키예 국제우주대회서 대전 포함한 '한국관' 개설

헤드라인 뉴스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시작되는 22대 국회 후반기 국정감사를 충청현안 관철을 위한 결정적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당장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처리는 물론 다가오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국군사관학교 설립, 충청권 광역철도(CTX) 등 지역발전과 직결하는 현안들에 대한 점검과 함께 추진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문이 나온다. 국회는 6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피감 기관을 상대로 국정감사에 들어간다. 이번 국감은 이재명 정부 2년 차에 진행되는 만큼 각종 사안에 대한 면밀한 점검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2025년 국감의 경우 정부 출범..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 4년 차를 맞았지만, 충청권에서도 모금액 상당 부분이 실제 지역사업에 쓰이지 않은 채 기금으로 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전은 고향사랑기부금 집행액 가운데 답례품과 운영·홍보비 등 제도 운영에 들어간 경상비가 차지하는 비중만 전국 17개 시·도 권역 중 가장 높은 69.2%에 달했다. 제도 시행 이후 대전시는 지정기부를 포함한 사업비 집행 실적이 전혀 없는 것으로 집계돼 기부금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정현 의원(더불어..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을 막기 위한 대대적인 조사에서 100건이 넘는 위반 사례가 확인됐지만, 실제 환수까지 이어진 경우는 일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환수가 결정된 금액도 대부분 걷히지 않아 부정유통으로 발생한 부당이득을 끝까지 회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국회의원(대전 동구)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하반기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조사에서 모두 117건의 위반행위가 적발됐다. 해당 가맹점들이 2024년 한 해 동안 환전한 온누리상품권은 2917억 원에 달했다. 하지만 현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