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과 창업교육 혁신 선도대학 사업 동시 참여

  • 전국
  • 천안시

연암대,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과 창업교육 혁신 선도대학 사업 동시 참여

  • 승인 2024-05-25 11:08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연암대학교 스마트팜 수직농장 실습현장_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는 최근 교육부가 주관하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과 '창업교육 혁신 선도대학 사업'에 참여대학으로 동시 선정되면서 그린바이오와 스마트 농업 분야로의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고 23일 밝혔다.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COSS, Convergence and Open Sharing System)은 대학 간 융합·개방·협력을 통해 반도체, 인공지능 등 첨단분야 인재를 국가 차원에서 양성하는 국고 사업으로 해당 사업에 선정된 컨소시엄은 4년 동안 매년 102억 원씩 총 408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아울러 창업교육 혁신 선도대학 사업(SCOUT, STARTUP Co-Op University for Transition of edu)은 기존 창업 교육 거점대학을 확대해 권역별 창업 교육 기반 구축·활성화, 지자체와의 협업체계 구축 등 대학을 지역사회 창업 교육의 중심으로 육성하는 국고 사업으로 4년 동안 컨소시엄별 매년 4억 원씩, 총 16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연암대는 스마트팜, 스마트축산 등 스마트 농업과 관련된 전문 교육과정 및 첨단 실습시설을 기반으로 각각의 국고 사업 참여를 통해 '그린바이오, 스마트팜&친환경 축산'과 '스마트 농업' 분야 전문기술 인재를 양성키로 했다.

육근열 총장은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과 창업교육 혁신 선도대학 사업에 참여대학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주신 각 연합체 관계자와 연암대학교 교직원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연암대가 국내 최고의 차세대 농업기술을 선도하는 농축산 특성화 대학으로서 스마트 농업 분야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에 더 많은 정주 인력을 배출할 수 있도록 각각의 사업에 최선을 다해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에서 신화 읽기] 제15장-별봉, 세상의 중심을 꿈꾸다
  2. 통합 앞둔 충남대 중복학과 이견, 교수회 "약속 파기" vs 본부 "학과 자율 특성화"
  3. 안전공업 참사 73일 만에 또… 충청권 산업현장 안전 경고음
  4. 또 한화에어로 대전사업장 사망사고… 2018·2019년에도 8명 숨졌다
  5. [기고] 법화경 리더십과 한국 핵무장의 시대정신
  1. 김기웅 서천군수 후보 배우자, 검찰 고발
  2.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 이수진요가로부터 후원금 전달 받아
  3. 박수현 "집권여당 핫라인 통해 현안 해결" vs 김태흠 "도민, 민주당 독주 허락하지 않을 것"
  4. 중국대학생 대상 한국어말하기대회 성황리에 개최
  5. 대전YWCA, 여성친화도시 조성 위한 시민참여단 2차 역량강화교육

헤드라인 뉴스


6·3지선에 달린 충청 백년대계, 560만 충청인의 손으로 정한다

6·3지선에 달린 충청 백년대계, 560만 충청인의 손으로 정한다

'552명.'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선출하는 충청의 지역 일꾼 숫자다. 지방행정 전반을 책임지는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이를 견제·감시하는 광역·기초의원, 교육행정을 총괄하는 교육감까지, 새로운 '충청시대'를 열어갈 우리 동네의 참된 일꾼을 560만 충청인의 손으로 뽑는다. 그동안 지방자치는 발전해 왔지만, 이론과 현실의 괴리는 컸다. 거대한 중앙 정부의 틀 속에서 충청권 4개 시·도 광역정부와 지역별 기초지자체의 자율성과 권한은 제자리에 머물렀고, 지역민들의 실질적인 참여 또한 제한적이었다. 지방자치 산실..

통합 앞둔 충남대 중복학과 이견, 교수회 "약속 파기" vs 본부 "학과 자율 특성화"
통합 앞둔 충남대 중복학과 이견, 교수회 "약속 파기" vs 본부 "학과 자율 특성화"

충남대와 공주대의 통합 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충남대 내부에서 중복학과 유지 여부를 두고 이견이 나오고 있다. 교수회는 통합 논의 과정에서 제시됐던 '중복학과 현행 유지' 약속 이행을 요구하고 있는 반면, 대학본부는 학과 자율에 따라 통합 또는 특성화를 선택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충남대 교수회는 1일 입장문을 내고 "대학 발전을 위한 노력은 필요하지만 대학 통합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사안"이라며 "통합 추진 과정에서 구성원들에게 설명한 내용을 대학본부가 책임 있게 이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교수회는 충남대와 공주대가..

또 한화에어로 대전사업장 사망사고… 2018·2019년에도 8명 숨졌다
또 한화에어로 대전사업장 사망사고… 2018·2019년에도 8명 숨졌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과 화재로 인한 사망 사고가 발생하면서 과거 반복됐던 한화 방산사업장 폭발 사고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1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아직 조사 중이지만, 해당 사업장은 과거에도 로켓 추진체 관련 공정에서 대형 인명피해가 난 곳이다. 한화 대전사업장에서는 2018년 5월에도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51동 충전공실에서 로켓 추진 용기에 고체연료를 충전하던 중..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꼭 투표하세요’ ‘꼭 투표하세요’

  •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 폭발사고…5명 사망·2명 부상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 폭발사고…5명 사망·2명 부상

  • 지방선거 전 마지막 주말…대전시장 후보들 ‘뜨거운 호소’ 지방선거 전 마지막 주말…대전시장 후보들 ‘뜨거운 호소’

  • 사전투표함 보관장소 ‘이상무’ 사전투표함 보관장소 ‘이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