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강경읍생활개선회, 뜻깊은 교육으로 ‘웃음꽃’

  • 전국
  • 논산시

논산시 강경읍생활개선회, 뜻깊은 교육으로 ‘웃음꽃’

제빵실습 교육 추진 및 직접 만든 빵 2,000개 나눔

  • 승인 2024-05-25 09:10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강경읍생활개선회 제빵교육 및 나눔 (2)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23일과 24일 강경읍생활개선회원 45명을 대상으로 제빵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논산시적십자봉사관 빵굼터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머핀빵을 만드는 실습교육을 통해 기술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틀간의 교육을 통해 회원들이 만든 2,000개의 머핀빵은 관내 요양원과 홀몸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김옥순 강경읍생활개선회장은 “생활개선회에서 배운 기술을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어서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강경읍생활개선회가 이웃 사랑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강경읍생활개선회는 매월 두 차례 지역 내 환경 정화 활동과 홀몸 어르신 말벗 봉사 등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활개선회가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마존 아쿠아파크 당진점 오픈
  2. 대전시 공공기관 이전 탄력 받나
  3. 국회의 완전한 세종시 이전...22대 국회가 승부처?
  4. 빗속에서 낭만 걷기! 대전달빛걷기대회 '내 모습 찾아보세요'
  5. 의대 증원 지역인재전형 늘어난 충청권 비수도권서 홀로 '순유입'
  1. "갖가지 혐오 발언 견디며 이곳에"… 故 변희수 하사 국립대전현충원 안장
  2. 성심당 온라인 쇼핑몰 개인정보 유출 시도 정황 포착
  3. 이장우 대전시장 "남은 기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류 경제도시 만들겠다"
  4. 루이비통 리폼 상표권 소송…"상품의 생산 vs 처분의 일종"
  5. 나눔이 빽빽한 대전이 되길

헤드라인 뉴스


[6·25전쟁 74주년] 대전전투 보문산에서 포로된 미군의 증언

[6·25전쟁 74주년] 대전전투 보문산에서 포로된 미군의 증언

6·25전쟁 중 대전전투에서 북한군에 붙잡혀 39개월간 포로 생활을 한 미군의 증언이 최근 미국 의회도서관에서 발굴됐다. 대전에서 가장 치열한 전투가 벌어진 1950년 7월 20일, 6·25전쟁 발발 26일차 미군의 보문산 후퇴를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사료가 되고 있다. 중도일보가 24일 미국 의회도서관을 통해 확인한 6·25전쟁 참전용사 미 육군 타게트 앨런(Taggett Allen·1931~2011) 중사의 회고록 영상을 보면 1950년 7월 갑천 방어선에서 밀려 후퇴한 미군은 보문산에서도 예상치 못한 기습을 당했던 정황이 담..

무협 "올해 수출, 사상 최대치 6900억 달러 전망"
무협 "올해 수출, 사상 최대치 6900억 달러 전망"

올해 우리나라 수출이 사상 최대치인 6900억 달러를 경신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수출 주력 품목인 반도체와 함께 컴퓨터, 무선통신기기, 디스플레이 등 IT 품목과 자동차, 선박 등이 하반기에도 전체 수출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24일 '2024년 상반기 수출입 평가 및 하반기 전망' 보고서를 통해 올해 수출이 전년 대비 9.1% 증가한 6900억 달러로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당초 정부가 제시한 연간 수출 목표인 7000억 달러에 근접한 수준이다. 또한 수입은 1.0%..

세종시 핫플 `나성동`의 어두운 그림자...무엇으로 지우나
세종시 핫플 '나성동'의 어두운 그림자...무엇으로 지우나

'나성동의 빛바랜 나과장 조형물 그리고 그 주위를 감싸고 있는 담배 꽁초와 쓰레기, 침하한 보도블록과 방치된 태양광 옥외 벤치.' 세종시 나성동(2-4생활권)이 중심 상업지로써 자리매김하고 있는 이면에 이 같은 문제점을 노출하고 있다. 그 안의 먹자골목은 세종시 상권 안에서 평일과 주말 사이 가장 불야성을 이루는 지역으로 꼽힌다. 김효숙 의원(나성동,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의원이 6월 21일 폐막한 제89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나성동 먹자골목의 정비와 연계한 어반아트리움 등 집합 상가 재구조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올 들어 도시상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시원한 빗방울에 상쾌한 대전달빛걷기대회 시원한 빗방울에 상쾌한 대전달빛걷기대회

  • 대학별 입시 정보 얻기 위한 수험생과 학부모의 발길 대학별 입시 정보 얻기 위한 수험생과 학부모의 발길

  • 학원 밀집지역 선정적 안내판 ‘눈살’ 학원 밀집지역 선정적 안내판 ‘눈살’

  • ‘많이 먹고 무럭무럭 자라렴’ ‘많이 먹고 무럭무럭 자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