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2일(음력 4월 26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2일(음력 4월 26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6-01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2일(음력 4월 26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부부간에도 평등한 위치에서 협조가 이루어져야 만이 매사 순조롭게 이루어 질 수 있다. 주변에 많은 사람이 있지만 조건을 걸고 대하다면 진실한 마음을 받을 수 없음을 알라. ㅇ ` ㅅ ` ㅍ성씨 인내하며 문제점을 풀어야 할 때.



▶ 소띠



사람이 살아가자면 예기치 않던 일로 어처구니없는 일이 갑자기 생길수도 있으니 아무리 어렵더라도 가족과 함께 힘을 모아 해결하라. 6 ` 8 ` 11월생 가정의 화목을 위해서 현명한 판단이 요망된다. 개 ` 용 ` 양띠와 함께 함이 좋을 듯.



▶범띠

하고 싶은 것도 많고 갖고 싶은 것도 많지만 만사를 충족시킬 수는 없다. 모든 것을 자제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순리임을 알라. 1 ` 5 ` 8월생 하는 일에 불만을 갖지 말고 충실할 때 뿌린 씨앗 거두어들일 날만 남았구나.



▶ 토끼띠

자신의 마음만 같은 줄 알고 남의 사정을 봐주려고 보증을 선다거나 금전거래를 한다면 피해를 볼 수 있으니 신중을 기하는 것이 좋을 듯. ㄱ ` ㅅ ` ㅇ성씨 사랑은 조건 없이 하라. 권태와 싫증이 날 때이니 신경 씀이 좋을 듯.



▶용띠

누구든지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만족을 느끼고 행복해 하는 사람은 없다. 항상 다른 것을 동경하면서 새로운 것을 도전하려고 하지만 순조롭지만은 않다. ㄱ ` ㅁ ` ㅎ성씨 남녀관계로 구설이 들리니 항상 언행에 조심하라.



▶뱀띠

정말로 어려운 일이 생길 때는 침착해야 만이 극복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기는 법이다. 자기 일을 남에게 탓하지 말고 또 피하려 하지 말고 지혜롭게 인내하며 문제점을 풀어라. 1 ` 5 ` 9월생 자신있는 여유가 요구된다.



▶ 말띠

사람이 살다보면 좋은 일만 있을 수는 없다. 의견이 맞지 않아서 언쟁도 있을 수 있는 법. 고집만 주장 말고 서로 이해하는 미덕을 길러라. 옷을 입는 것은 내가 아닌 남을 위해 입는 이치를 알아야 할 때. 2 ` 7 ` 10월생 상대방 자존심을 건드리지 마라.



▶ 양띠

성급한 행동보다는 현재대로 충실히 관리해 나감이 좋겠다. 욕심을 버리고 자기수양에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 때. ㄱ ` ㅂ ` ㅇ성씨 뜬구름 속에서 벗어나 가정을 지켜라. 한순간에 실수가 평생 후회 속에서 벗어나기 힘들다.



▶원숭이띠

정신적으로 안정이 안 되면 모든 일이 균형이 깨지게 된다. 무슨 일을 하던지 침착하게 처신하라. 세상일이 생각만으로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때가오니 그때를 기다림이 좋을 듯. ㅅ ` ㅇ ` ㅊ성씨 겸손한 태도는 큰 행운이 따를 수.



▶ 닭띠

마음도 몸도 지친 상태에 의지할 곳 없는 자신을 한탄만 하지마라. 세상 사 내 뜻대로 된다면 불행이란 있을 수 없는게 아닌가. ㄱ ` ㅈ ` ㅎ성씨 떠날 사람 생각 말고 마음껏 최선을 다할 때 주위에 찬사 소리 들리겠다.



▶ 개띠

자녀에게만 관심을 갖지 말고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더 많은 사랑의 관심을 보여라. 나만의 사랑은 정말 힘든 일 소리를 지르면 메아리치는 맛이라지만 메아리 없는 사랑 애만 태우는 격. 서 ` 북쪽 사람에게 의논함이 좋을 듯.



▶ 돼지띠

가정에서도 권위의식으로 다스리려고 한다면 화목하기보다는 침묵일 뿐 일 것이다. 그 사람에게 사랑받으려고만 말고 자신의 마음속 깊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먼저 알고 난 후에 원하라. 4 ` 8 ` 10월생 자존심 버리고 대화하라.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인천 연수구, 지역 대표 얼굴 ‘홍보대사 6인’ 위촉
  2. ‘가을 물든 현충원길 함께 걸어요’
  3. 일단 입학만 시키자?…충청권 대학 외국인 유학생 중도탈락률 급증
  4. '날뛰는' 허위 폭발물 협박신고… 아산·광주·인천 등 학교 겨냥
  5. [홍석환의 3분 경영] 누구를 선택하는가?
  1. [꿈을JOB다! 내일을 JOB다!] 공기업, 패션 디자인…다양한 진로를 고교부터 준비
  2. '내신 5등급제 첫 적용' 충청권 고1 1학기 학교성적 상승
  3. 천안시, 긴급차량 천안·아산 경계 넘어도 '끊김 없는 우선신호' 지원
  4. 지역과 상생하는 '빵의 도시 천안'…대한민국 대표 빵 축제로 도약
  5. 국제와이즈멘 한국서부지구 대전지방 연수회, 현충원에서 열리다

헤드라인 뉴스


李 대통령 “2030년까지 국방·항공우주 R&D 대대적 예산 투입”

李 대통령 “2030년까지 국방·항공우주 R&D 대대적 예산 투입”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2030년까지 국방 R&D, 항공우주 R&D에 예상을 뛰어넘는 대대적인 예산을 투입해 미래 국방을 위한 핵심기술과 무기체계를 확보하고 독자적인 우주개발을 위한 역량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국내 최대규모 방위산업 전시회인 'ADEX 2025' 개회식 축사를 통해 “방위산업 4대 강국은 결코 불가능한 꿈이 아니다. 이미 민간의 기술력과 발전 속도는 세계적인 수준에 도달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국방개혁에 민간이 적극적으로 참여하..

"편의점도 줄어든다"... 인건비 부담에 하락으로 전환
"편의점도 줄어든다"... 인건비 부담에 하락으로 전환

편리함의 대명사로 불리는 편의점 수가 대전에서 처음으로 감소세로 전환됐다.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도 꾸준히 늘던 편의점 수가 줄어든 것은, 과포화 시장 구조와 24시간 운영되는 시스템상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확대되며 폐점을 선택하는 이들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20일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8월 현재 대전의 편의점 수는 1463곳으로, 1년 전(1470곳)보다 7곳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1년 새 7곳이 감소한 건 눈에 띄는 변화는 아니지만, 매년 단 한 곳도 빠짐없이 줄곧 늘던 편의점이 감소로 돌아서며 하락 국면을 맞는..

`세종시 문화관광재단 대표` 선임 논란… 국감서 3라운드
'세종시 문화관광재단 대표' 선임 논란… 국감서 3라운드

직원 3명의 징계 처분으로 이어진 세종시 '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선임 논란이 2025 국정감사에서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해 2월 임명 초기 시의회와 1라운드 논쟁을 겪은 뒤, 올해 2월 감사원의 징계 처분 상황으로 2라운드를 맞이한 바 있다. 더불어민주당 윤건영(서울 구로 을) 국회의원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세종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작된 국정감사에서 이 문제를 공론화했다. 공교롭게도 첫 질의의 화살이 박영국 대표이사 선임과 최민호 시장의 책임론으로 불거졌다. 앞서 감사원은 지난 2월 12일 이에 대한 감사 결과 보고서를 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즐거운 대학축제…충남대 백마대동제 개막 즐거운 대학축제…충남대 백마대동제 개막

  •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두꺼운 외투 챙기세요’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두꺼운 외투 챙기세요’

  • ‘가을 물든 현충원길 함께 걸어요’ ‘가을 물든 현충원길 함께 걸어요’

  • 빛으로 물든 보라매공원 빛으로 물든 보라매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