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창업동아리 아이템 개발 캠프 '펜 아트톤' 개최

  • 사회/교육
  • 교육/시험

목원대, 창업동아리 아이템 개발 캠프 '펜 아트톤' 개최

링크사업단 시제품 제작 경진대회 연계해 우수 아이디어 구현

  • 승인 2024-06-04 13:30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사진1
정철호 목원대 LINC 3.0 사업단장이 펜 크리에이터 역량강화 프로그램 '2024 펜 아트톤' 참여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목원대 제공
목원대 LINC 3.0 사업단은 창업동아리 펜 크리에이터(PEN CREATOR)의 역량강화 프로그램인 '2024 펜 아트톤'(PEN ARTTHON)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관련 캠프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시장조사·경쟁사 분석을 통해 팀별 아이템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목원대 LINC 3.0 전담교수·연구원, 펜 크리에이터 학생, 분야별 창업 전문가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캠프 1일 차에는 강의와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아이디어를 정리한 뒤 고객니즈 조사·경쟁사 분석 등 사업계획서 고도화를 진행했고, 2일 차에는 발표자료 작성·피칭 준비를 진행했다.

이틀간 최병진 그린에스텍 대표(컴퓨터공학과 졸업)와 윤여민 이오에스 대표(로봇공학과 졸업)가 멘토로 참여해 후배들에게 노하우 등을 전수했다.

캠프에 참여한 최은서씨(시각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는 "내가 가진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사업 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펜 프로젝트를 통해 직접 기획한 아이템에 대한 고도화 및 사업화까지 이뤄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철호 LINC 3.0 사업단장은 "이번 펜 아트톤 프로그램은 시제품 제작 경진대회와 연계해 우수한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하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며 "앞으로도 펜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활동에 대해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원대의 통합 창업지원 브랜드인 펜(PEN)은 열정(Passion), 사업가(Entrepreneur), 네트워킹(Networking)의 약자로서 '목원의 열정이 충만한 기업가가 어우러지는 네트워킹 플랫폼'을 의미하며, 아트톤은 팀을 이뤄 마라톤하듯 긴 시간 동안 시제품 단계의 결과물을 완성하는 대회인 해커톤(Hackathon)과 예술(Art)의 합성어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공소청으로 바뀌는 대전검찰청… 출범 40여일 앞두고 정원·조직 여전히 ‘안갯속’
  2. [교단만필] 다시, 우리 교실에 존중의 씨앗을 심으며
  3. 심장 스텐트 시술 중 심정지 온 제천시 장애인연합회장 끝내 숨져
  4. 박석연 유성구의원 ‘순환형 유성경제' 방안 모색 간담회
  5. 천수만 악취·부유물 ‘이상조류’가 원인… “담수호 방류로 미세조류 급증”
  1. 충남 숙원 '석탄화력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지역경제 회복 기대감↑
  2. 대한민국, 북극항로 개척 첫발… 22일 역사적 항해 나선다
  3. 학교가 감당하기 어려운 교권 침해, 전문 조사관이 교육현장으로…
  4. 2027 수시 9월 7일 스타트… 지역대 신입생 10명 중 9명 뽑는다
  5. [사이언스칼럼] 지구의 체온을 잡는 치료제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고용률 지역별 격차 뚜렷…반도체 품은 음성군 높아

충청권 고용률 지역별 격차 뚜렷…반도체 품은 음성군 높아

충청권의 고용률이 비교적 높은 수준을 보이는 가운데 지역별로는 산업 기반과 인구 구조에 따라 고용 사정이 크게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등 첨단산업과 제조업이 자리 잡은 충북 음성·진천과 충남 천안·아산·당진 등은 높은 고용률을 기록한 반면, 일부 대도시와 비산업 지역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고용률을 보였다. 청년층 고용률에서도 지역별 격차가 두드러졌고, 농촌 지역에서는 고령층의 경제활동이 높은 고용률을 뒷받침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20일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구 주요고용지표'에 따르면 충북과..

공소청으로 바뀌는 대전검찰청… 출범 40여일 앞두고 정원·조직 여전히 ‘안갯속’
공소청으로 바뀌는 대전검찰청… 출범 40여일 앞두고 정원·조직 여전히 ‘안갯속’

검찰청 폐지와 공소청 출범이 40여 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대전공소청의 정원과 세부 조직이 여전히 구체화되지 않으면서 일선의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중대범죄수사청으로 이동할 검찰 인력도 최종 확정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실제 공소청에 남아 근무할 인력과 구체적인 배치 역시 당분간 유동적인 상황이다. 20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검찰청법이 폐지되고 공소청법이 시행되는 10월 2일부터 현재 검찰 조직은 공소청 체제로 전환된다. 공소청법은 대법원에 대응하는 공소청을 두고 고등법원에는 광역공소청, 지방법원과 가정법원에는 지방공소청을 각..

202027 수시 9월 7일 스타트… 지역대 신입생 10명 중 9명 뽑는다
202027 수시 9월 7일 스타트… 지역대 신입생 10명 중 9명 뽑는다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월 7일 시작되는 가운데 대전권 대학들의 '신입생 모시기' 경쟁도 본격화하고 있다. 대전권 주요 4년제 대학 8곳은 수시에서 1만7400여 명을 선발한다. 비수도권 대학이 신입생 10명 중 9명을 수시로 뽑는 만큼 수시는 수험생의 진학과 지역대의 신입생 확보를 좌우하는 승부처다. 올해는 지역인재전형 모집인원이 늘고 의과대학에 지역의사선발전형이 도입됐다. 대학과 모집단위마다 학생부 반영방법과 수능최저학력기준, 면접·실기 일정도 다르다. 중도일보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앞두고 입시 흐름과 대전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 ‘방독면 착용은 이렇게’ ‘방독면 착용은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