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전통나래관, 유아 기관 대상 'Hello 무형유산' 모집

  • 문화

대전전통나래관, 유아 기관 대상 'Hello 무형유산' 모집

대전 무형유산 기능 3종목 체험 교육 진행
지역 어린이들에게 대전 전통문화 알리려
▲단청장 ▲초고장 ▲악기장-가야금제작

  • 승인 2024-06-06 18:06
  • 신문게재 2024-06-07 10면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붙임 1. 2024 Hello 무형유산 홍보 포스터
2024 Hello 무형유산 홍보 포스터. (사진= 대전문화재단)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전전통나래관에서는 유아(5~7세) 기관을 대상으로 'Hello 무형유산'의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Hello 무형유산'은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을 지역 거점 공간으로 육성해 무형유산 전승과 확산을 도모하는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으로, 2년 연속 선정돼 추진하고 있다.

대전전통나래관의 '2024 Hello 무형유산'은 대전의 무형유산 기능 3종목(▲단청장 ▲초고장 ▲악기장-가야금제작) 체험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우리 지역의 전통문화를 알리고자 한다.

교육은 대전전통나래관 상설전시실 관람과 함께 대전 무형유산 기능 3종목(▲단청장 ▲초고장 ▲악기장-가야금제작) 소개와 시연 및 체험활동으로 운영된다.

붙임 2. Hello 무형유산 교육사진
Hello 무형유산 교육사진. (사진= 대전문화재단)
참여 대상을 고려한 단청 무드등 만들기, 달걀 꾸러미 만들기, 전통 국악기 체험으로 시각·촉각·청각을 자극하는 감각 활동이 준비되어 있으며, 참여자 이동 편의를 위해 차량 운행도 제공한다.

6월 11일부터 총 22개 기관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www.dcaf.or.kr)를 참고, 이메일(djichc@dcaf.or.kr)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각 회차별 20명 내외이며, 교육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전통진흥팀(☎042-636-8070 / 8062)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문화재단 백춘희 대표이사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무형유산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체험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당 절반의 성공·국힘 예상외 선전… 내란청산·정권심판 팽팽
  2. 국민의힘 백성현 후보, 52.63% 논산시장 재선 성공
  3. 새벽에 뒤집힌 대역전극 환희와 눈물이 교차했던 대전교육감 당선 순간
  4. '서산지역 충남도의원 선거 판 뒤집혔다' 서산, 더불어민주당 모두 석권
  5. [한화에어로 참사] "사고 재발 방지 이행 여부 확인"…경찰, 사업장 압수수색
  1. [2026 지선] 세종시의회 '민주당 18석·국힘 3석' 재편
  2. 대전교육 최우선 과제는 '학교 안전·학교 급식·교권 회복'
  3. 현충문화는 일상으로 넓어지는데, 보훈 인프라는 여전히 과제로
  4. [숏폼영상] 허태정, 4년 만에 대전시장 복귀… 시민 선택 받았다
  5. 세종교육 새 수장 '강미애' 그는 누구인가

헤드라인 뉴스


더불어민주당 `금강벨트` 압승… 충청 지방권력 전면교체

더불어민주당 '금강벨트' 압승… 충청 지방권력 전면교체

3일 막을 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8년 전 치른 제7회 지방선거와 같이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났다. 민주당은 충청권 광역 지방정부 수장인 4개 시·도지사를 석권한 데 이어 양대 축인 4개 광역의회 또한 다수당 지위를 확보하며 충청의 핵심 지방권력을 손에 쥐었다. 국민의힘은 4년 전 제8회 지선에서 차지했던 지방권력을 무기력하게 내주며 지역에서 주도권을 대부분 잃게 됐다. 충청에서 이겨야 선거에서 승리한다는 정치권 속설이 다시 한번 입증되는 사례가 됐다. 최종 개표 결과, 금강벨트에서 큰 이변은 없었다. 국민의힘이 충청권..

[대입+] 6월 모평 국어·영어 쉬워지고 수학 비슷… 체감 난도는 엇갈려
[대입+] 6월 모평 국어·영어 쉬워지고 수학 비슷… 체감 난도는 엇갈려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가늠자인 6월 모의평가가 전국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전문가들은 국어는 지난해 수능보다 쉬웠고 수학은 비슷하거나 다소 쉬웠으며 영어는 지난해 수능보다 평이했지만 일부 문항 탓에 체감 난도는 높았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4일 전국 2124개 고교와 564개 지정학원에서 2027학년도 6월 모의평가(모평)를 실시했다. 평가원은 고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을 충실히 반영하고 대학 교육에 필요한 수학능력을 측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문희 평가원장은 "사교육을 통한 문제풀이 기..

행정수도 시계 빨라지나… 조상호 "올 가을, 특별법 처리 골든타임"
행정수도 시계 빨라지나… 조상호 "올 가을, 특별법 처리 골든타임"

민선 5기 세종시정을 이끌 조상호 당선인이 행정수도 세종 완성과 재정난 등 지역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특히 올 가을 정기국회를 행정수도 특별법 처리의 골든타임으로 보고, 연내 입법에 총력을 기울이겠단 입장이다.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이날 오전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며 "특별법 관철과 개헌을 통해 세종의 새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 당선인은 이번 선거 승리가 단순한 개인의 영광이 아닌, 이재명 정부와 보조를 맞춰 세종의 미..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 분주한 개표소 분주한 개표소

  •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

  • 출구조사에 ‘엇갈리는 희비’ 출구조사에 ‘엇갈리는 희비’